본문 바로가기

유라시아

[요셉 보이스] '보이스와 유라시아' 런던 테이트 자료 테이트 미술관 자료 유라시아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유토피아적 개념으로서의 EURASIA의 발전은 유럽에 대한 그의 관심과 별개가 아니라 순수하게 정치적인 국가라기보다는 더 크고 더 높은 영적 국가의 일부로서 유럽을 위한 온전한 상태를 추구하는 방식이었다 백남준과 보이스가 보인다. 테이트 미술관 자료 https://www.tate.org.uk/research/publications/tate-papers/31/joseph-beuys-eurasia?fbclid=IwAR1Z-HlD--_y7kjRVXSb1XnzeYYNnoUEtD2CrtjSGisRzpMNNvOuJ5HGLSs Joseph Beuys and EURASIA – Tate Papers | Tate In this paper Victoria Walters ad.. 더보기
[백남준] 21세기 '유라시아' 전성시대 오다 "21세기 유라시아 시대가 다시 오고 있다(백남준 60년 전 예언이다)" 유라시아 길이 열리는 것이 우리가 살 길이다. 일단 북으로 가는 길이 열려야 유라시아 길이 열린다. 백남준 1960년대부터 유라시아 길을 다시 열어야 한다고 생각하다. 우리의 기원은 페루까지 간다. 그리고 핀란드, 우랄 알타이, 헝가리, 시베리아, 훈족, 타타르, 몽골 그리고 한반도까지 하나였음을 강조하다 몽골제국이 13세기 초, 세계를 지배한 건 가장 빠른 말로 기동성을 가지고 있는 것과 동시에 '칭기즈 칸부터 그의 손자 '쿠빌라이 칸'까지 새로운 정복지가 생겨날 때마다 '역참(驛站制)'을 건설했기 때문이다. 몽골 전국에 역참이 1519곳에 이르렀고, 말(나귀) 5만여 마리, 소 9000마리, 배 6000척 수레 4,000량,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