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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WANA)

[삼성문화재단] 문화예술매거진 ‘와나(WANA)’ 5호 '명품 와 나' 발간 [삼성문화재단(이사장 김황식)] 문화예술 매거진 ‘와나(WANA)’ 제5호 "당신에게 명품은 무엇인가요?" ‘와나(WANA)’ 5호 8월 31일 발간 // □ ‘발견이거나 중첩이거나’ 명품을 논하다 - ‘명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 다양한 정의를 모아 완성한 패치워크(Patchwork) - 서영희 객원편집장(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 함께한 ‘명품’, 그 다채로운 이야기 □ 보는 즐거움과 읽는 기쁨이 있는 ‘사람과 예술이 만나는 플랫폼’ - 매호 새로운 주제의 ‘원 테마 매거진’으로 연간 3회, 호당 5,000부 발간 - 국내외 문화예술 기관, 복합문화공간 및 개인에게 무료 배포 //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지향하는 ‘와나(WANA)’는 ‘22년 5월 창간하여, 그간 공예, 몸(춤).. 더보기
[삼성문화재단] 문화예술 매거진 'WANA' 창간 1주년 발간 문화예술 매거진 창간 1주년 제4호 발간 □ 밥과 우리의 이야기 “밥은 맛 있다” [1] 우리 시대 달라진 집밥의 모습, 생활 속 도처에 존재하는 밥의 모습 [2] 객원편집장 노영희 셰프와 나누는 요즘 우리들의 밥 이야기 □ 보는 즐거움과 읽는 기쁨이 있는 ‘사람과 예술이 만나는 플랫폼’ [1] 매호 새로운 주제의 ‘원 테마 매거진’으로 연간 3회, 호당 5,000부 발간 [2] 국내외 문화예술 기관, 복합문화공간 및 개인에게 무료 배포 삼성문화재단(이사장 김황식)이 발행하는 문화예술 매거진 가 5월 4일 창간 1주년을 맞았다. 그간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지향하며 창간호 , 2호 , 3호 를 발간했다. 개요 □ 판 형 : 170ⅹ240mm □ 분량 : 172페이지(표지 제외)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