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콥 파브리시우스

[2024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제, 한국관 개막 □ 2024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를 4월 17일에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막했다. □ 올해 한국관 전시는 구정아 작가가 참여하고 이설희(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와 야콥 파브리시우스(덴마크 아트 허브 코펜하겐 관장) 예술감독이 공동 기획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1995년 개관 이래 미술전에서 첫 공동 예술감독이 선정되어 주목을 받아 왔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위원장 정병국)자료 □ 를 주제로 한 한국관 전시는 누구든 참여 가능한 오픈 콜로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에 대한 설문을 2023년 6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며, 모든 경계를 초월하는 향을 매개로 전 세계 참여자들의 사연 약 600편을 수집.. 더보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우정아 작가' 소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는 2월 21일(수)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2024년도 베니스비엔날레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의 전시계획안을 발표하였다. □ 한국관은 지난해 3월에 선정한 이설희(쿤스트할 오르후스 수석 큐레이터)와 야콥 파브리시우스(아트허브 코펜하겐 관장) 예술감독이 전시를 총괄하며 구정아 작가가 한국관 대표작가로 참여한다. 1995년 한국관 개관 이래 미술전에서는 공동 예술감독 체제는 처음이기에 예년보다 더욱 주목되어 왔다. □ 를 주제로 한 한국관 전시는 누구든 참여 가능한 ‘오픈 콜’에서 시작했다. 구정아 작가와 전시팀은 개개인이 가진 “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향의 기억”을 수집하기 위하여 설문지를 온·오프라인(SNS와 광고, 언론보도, 개별.. 더보기
[부산비엔날레] 온라인 개막식과 온라인 투어 [2020부산비엔날레예술감독] 야콥 파브리시우스 (Jacob Fabricius)덴마크 오르후스 아트센터 예술감독 덴마크예술재단 시각예술위원회 위원 http://www.busanbiennale.org/kr/ [행사명] 2020부산비엔날레 -날짜 : 2020년 9월 5일~11월 8일 -장소 : 부산현대미술관, 원도심, 영도 일원 -참여작가 : 11명의 문필가, 68명의 시각예술가, 11명의 음악가 -담당자 : 홍보팀 , +82-51-501-9795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 Busan Biennale Organizing Committee T. +82-51-503-6580 E. pr@busanbiennale.org 부산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격년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규모의 현대미술.. 더보기
[아트선재센터] '중세 근대 현대를 동시다발로 표현' 아트선재 센터, 《나는너를중세의미래한다1》 (2019.9.18-11.17) 기획 야콥 파브리시우스(쿤스트할오르후스 예술감독) 주최 아트선재센터 후원 덴마크예술재단, 주한덴마크대사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중세 이해하면 30세기가 보여' 현대는 전쟁에서 하이테크로 죽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주 원시적인 방법(목 조르기, 칼로 찌르기 등)을 사람을 죽이는 만행이 공존하는 시대다. 김해주 아트선재부관장 전시에 대한 개괄 설명을 하다 포스트 휴머니즘 시대 이해할 수 없는 지점에서 시간에 대한 다른 차원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과 기계와 외계인 이 뒤섞인 작품도 보인다. 전시 기획자: 현 덴마트 쿤스트할오르후스의 예술감독이자 내년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으로 선정된 야콥 파브리시우스(Jacob Fabricius DK,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