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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미술

[MMCA]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한국실험미술(60-70년)' 현지 성황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과 미국 뉴욕 R. 구겐하임미술관(관장 직무대리 나오미 벡위스)이 공동주최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전이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내년 1월 7일까지). * 서구권에서 개최되는 첫 ‘한국 실험미술’ 대규모 전시에 큰 관심 [1] 개막 행사에 국내외 관계자 500여 명 참석, 현지 큰 호응과 교류의 시간 [2] 뉴욕타임즈, 오큘라, 아트뉴스페이퍼 등 해외 주요 매체에서 조명 [3]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내년 1월 7일(일)까지, LA 해머미술관 내년 2월부터 순회 국립현대미술관-구겐하임미술관 공동주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뉴욕 현지 성.. 더보기
[백남준] 20세기 끝과 30세기 시작을 연결한 예술가 서양이 자꾸 동양을 분리 시키려 하니까 백남준은 평생 동양과 서양의 다리를 놓고 하나로 연결시키려 했다. 인터넷이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다. 과거 실크로드를 전자화(전자 Super고속도로) 한 것이다. TV부처도 마찬가지다. 동양의 우수한 사상(부처)과 서양의 우수한 과학(TV)을 연결시킨 것이다. 백남준: 20세기와 21세기 천 년을 연결한 예술가 천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예술가 [1] 노자,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남준,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물리학에서도) -사이버네틱스에서 1965년 soft 한 디지털이 hard 한 아날로그를 이긴다 뭐 그러 소리인가? [2] 백남준의 말인데 처음 들어본다. 'Sound Collage' 기법인가? 백남준은 평생 변함없이 끊임없이 동양과 서양을 어떻게 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