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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경

[MMCA]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한국실험미술(60-70년)' 현지 성황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과 미국 뉴욕 R. 구겐하임미술관(관장 직무대리 나오미 벡위스)이 공동주최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Only the Young: Experimental Art in Korea, 1960s-1970s)전이 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내년 1월 7일까지). * 서구권에서 개최되는 첫 ‘한국 실험미술’ 대규모 전시에 큰 관심 [1] 개막 행사에 국내외 관계자 500여 명 참석, 현지 큰 호응과 교류의 시간 [2] 뉴욕타임즈, 오큘라, 아트뉴스페이퍼 등 해외 주요 매체에서 조명 [3]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내년 1월 7일(일)까지, LA 해머미술관 내년 2월부터 순회 국립현대미술관-구겐하임미술관 공동주최,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뉴욕 현지 성.. 더보기
[갤러리현대] '성능경의 망친 예술 행각' 10월 8일까지 성능경의 망친 예술 행각 2023년 8월 23일 – 10월 8일 갤러리현대 본관(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 “예술 중 미술만 유독 물질이 있다. 시, 소설, 영화, 음악 모두 물질이 없다. 물질성 때문에 재산 가치로 평가된다. 미술에서 물질성을 제거하는 작업이 (나의) 개념미술이었다” - 성능경 성능경, 〈현장: 펀치〉, 1976, 젤라틴 실버 프린트, 34.5 x 23 cm 갤러리현대는 성능경(1944년생)의 개인전 《성능경의 망친 예술 행각》을 8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2010년대 초반부터 한국 실험미술을 재조명해 온 갤러리현대와 ‘한국적 개념미술’을 개척한 선구자로 평가받는 성능경 작가가 함께하는 첫 전시다. 전시 타이틀인 ‘망친 예술’과 ‘행각’은 성능경 작업만이 지닌 삶과 예술.. 더보기
[MMCA/뉴욕구겐하임] '한국실험미술(60-70년대)' 9개월 전시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s://omn.kr/24mcf 한국 실험 미술의 최초를 엿볼 수 있는 곳 '한국실험미술 1960-70년대' 전, '서울-뉴욕-LA'에서 9개월간 소개돼 www.ohmynews.com [국립현대미술관-뉴욕 구겐하임미술관 공동기획] 《한국 실험미술 1960-70년대》 개최 [1] 1960-70년대 한국 실험미술 주요 작가와 대표 작품 국내외 소개한다 - 김구림, 성능경, 이강소, 이건용, 이승택 등 29명 대표작 약 95점, 자료 30여 점 - 청년작가연립전, 제4집단, 아방가르드협회, ST 학회, 대구현대미술제 등 주요 전시와 입체미술, 해프닝, 실험영화 등 전위적 실험 통한 격동기 한국 조명하다 - 파리비엔날레, 상파울로비엔날레 등 당시 청년작가들의 국제 미술계 활동상 재조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