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13회 상영회 '정거장-이미지 커뮤니티'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상영회 《정거장-이미지 커뮤니티》 개최- 내년 8월 개최를 앞둔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 프로그램(프레비엔날레), 2022년에 이어 미술관 직접 개최 - 비엔날레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연속선에서 미디어아트에 관한 해석과 의미 검토 및 소장 자원의 환류를 기반에 둔 연구, 제작과 유통을 통해 미술 생산장으로서 비엔날레의 문화적 역할을 강화 - 7월 16일(화)부터 28일(일)까지 12일간 매일 비엔날레 출품작, 신규 초청 작품과 커미션 작품 33편을 SeMA 벙커(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지하 76)에서 상영 - 사진, 회화, 아카이브, 사운드, 퍼포먼스와 웹 인터랙션을 시간 기반 매체로 전환, 동시대의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사유 - 전시가 아닌.. 더보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12회, 1차 초청작가 목록 발표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올해 9월 20일(수)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19일(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목을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 MAP)》(예술감독 레이첼 레이크스 Rachael Rakes)로 발표하고 아이덴티티와 1차 초청작가 20명/팀을 공개하였다.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신임 예술감독 레이첼 레이크스 / 서울시립미술관 제공 서울시립미술관은 2022년 4월 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준비에 앞서 비엔날레와 미술관 운영 관계자 및 현대미술 현장의 전문가 12인이 참여한 를 개최하였다. 이를 통해 국내 유일의 미술관이 운영하는 비엔날레의 구조를 점검하고, 계속해서 변화하는 도시와 미디어를 사유하는 비엔날레의 정체성이 가지는 중요성을 확.. 더보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11회 '넌 아직 날 사랑 않잖아!'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지난해 코로나 위기로 1년 연기된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온라인, 거리, 미술관 모두에서 펼쳐지는 위드 코로나시대 온택트 네트워크형 비엔날레로 정비하고 개막의 시작으로 ‘메아리’ 프로그램 1탄 ‘온라인 채널’ 오픈을 발표했다. ○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라는 제목으로 예술감독 융 마(Yung Ma)와 총 41명/팀 작가가 참여하며, 오늘날 판타지물과 히어로물과 같은 대중 미디어에서 발견되는 현실도피적 경향을 현실 극복의 원동력과 변화의 상상력으로 역전환하는 예술적 시도들에 주목한다. ○ 또한 스마트폰과 같은 매체를 통해 광범위하게 퍼져나가는 대중문화의 유통 모습에 착안하여 온라인, 거리, 미술관의 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