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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선

[DMZ] 한반도 더 큰 평화와 공존 위한 '비무장지대 설치전' [전시개요] 비무장지대 전시명: 가 ’2023. 파주 08.31~09.23) 연천 ’2023. 10.06.~11.05에서 열린다. 장소는 파주 도라전망대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와 연천 연강갤러리 경원선 역사 신망리역 대광리역 신탄리역에서 열린다 주최와 주관은 경기도 경기관광공사가 하고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파주시 연천군가 한다. 예술감독 김선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디엠지 일대에서 8 31 11 5 월 일부터 월 일 까지 현대 미술 전시 ‘ (DMZ) : ’ . 디엠지 전시 체크포인트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3 (DMZ OPEN FESTIVAL) 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 의 영역 중 하나로 부와 , 1 2 8 31 9 23 , 10 6 부로 나누어 월 일부터 월 일까지 파주 월 일부 터 1.. 더보기
[서용선: 서베이전] "한국인 실존적 내면 '메타회화'로 형상화" [작가 서용선 대규모 서베이 전시] ≪서용선: 내 이름은 빨강 Suh Yongsun: My Name is Red≫ 1, 2부 7월 15일 개막 / 3부 9월 15일 개막. 기간: 2023. 7. 15. (토) – 2023. 10. 22. (일) 2부: 블랙 전시 설치 장면, 제공: 아트선재센터 구상을 그리더라도 추상 정신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현대화가 되기 힘들 것이다. -서용선 전시는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 서용선 [서용선 화백(아트선재에서 내일부터 전시) 서울대 교수직을 미리 그만두고 노마드처럼 전 세계 도시를 다니면서 한국인의 얼굴을 그리다. 한국인의 일그러진 얼굴 분단국으로 고통당하는 모습 그 처절함과 외로움 고립감과 소외감을 가감 없이 그리고 그가 주는 그림이 우리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하지.. 더보기
[서용선展] 교수시절, 미술 용어 빈약해 곤혹 치르다 [도시의 흔적] 서용선의 긋기 어디: HC Studio(강서구 공항동) 언제: 2021.11.17-12.31 전 서울대 미대 교수였던 서용선 화백 그는 대학교수 시절 미술용어가 너무 빈약해 곤혹을 치웠다는 말을 한다. 우선 스케치에 해당하는 라는 말이 있었지만 이것은 일본에서 만든 용어, 프랑스어로 (dessin 이 말을 이탈리아어 '데시뇨 dessigno'에서 왔다. 이 말은 하나는 데생과 디자인(design) 이라는 2가지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다고) 데생 일본인들이 쓰면서 한국사람도 쓰고 90년대부터 미국 유학생들이 많이 퍼지면서 '드로잉'이라는 말로 바뀌고 그러나 서용선 화백은 이에 해당하는 한국어가 없어 매우 고심했다고 한다. 학문을 하려면 학술용어가 제대로 갖춰져야 하는데 말이다. 그래서 최근.. 더보기
[서용선] - '누크갤러리' 산과 시대를 넘은 시간들 [서용선 - 산을 넘은 시간들] 전시기간: 2019년 4월 5일 – 5월 3일 참여작가: 서용선 전시장소: 누크갤러리(조정란, Director 서울시 종로구 평창34길 8-3 (03004) ) 전시 오프닝: 2019년 4 월 5 일 (금요일) 오후 5시관람시간 : 화~토: 11:00am~6:00pm 일, 공휴일: 1:00pm~6:00pm *월:휴관 전시문의 : 02-732-7241 nookgallery1@gmail.com http://nookgallery.co.kr/ www.facebook.com/nookgallery 서용선작가와 작가 5인의 경치 그림들을 함께 보며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입니다. 참여작가: 노충현, 류장복, 이문주, 정상곤, 정일영 일시 :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