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뮤지엄 산

[뮤지엄산] 하늘/구름, 산/물, 돌/철재의 조형미 하늘과 구름 산과 물과 빛 철 문명과 돌로 지운 기하학적 건축 리버만 작품 1998. 경주 우양이술관에도 있다 산속에 감춰진 Museum SAN(Space Art Nature)은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 다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년 5월 개관하였다. 뮤지엄은 오솔길을 따라 웰컴 센터, 잔디주차장을 시작으로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명상관(2019) , 스톤가든 그리고 제임스터렐관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본관은 네개의 윙(wing) 구조물이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들로 연결되어 대지와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다.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건축과 예술이 하모니를 이.. 더보기
[미술관] 장욱진미술관-뮤지엄 산-이이남아트센터 [장욱진 미술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211] 031 8082-4245 https://www.yangju.go.kr/changucchin/index.do] 고급스런 심플함의 진화, 그의 미술관은 정말 장욱진 화백을 닮았다 장욱진 자화상 호랑이 애를 보고 놀라는 것인가 아니면 애가 호랑이를 보고 놀라는 것인가 헷갈린다 [뮤지엄 산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벨리 2길 260 033-730-9000 museumsan.org ] 설계: 안도 다다오(1941년생) 어디에도 없는 꿈의 미술관 산속 치유와명상의 공간 "하늘과 마주 닿는 곳, 예술과 통하는 곳, 진정한 소통이 시작되는 곳" 페이퍼 아트에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까지 전시장이 다양하다 알렉산더 리버만, 조지 시걸, 헨리 무어, 베르나르 브네, 제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