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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원

[제주도립미술관] '전 지구촌' 지킴이 예술가들/제주비엔날레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Moon Land) -달의 순환하는 여성적 생태학에 담긴 생명력을 예술을 통해 우리가 살아갈 이 땅을 옥토로 갈아엎어 새 활기와 에너지의 몸짓을 불어넣으려고 했다 http://omn.kr/21yik 전 지구적 상생을 주제로 한 제3회 제주비엔날레 내년 2월 12일까지 16개국 참가한 55명(팀) 작가들, 165점 소개 www.ohmynews.com 일시: 2022. 11. 16.-2023. 2. 12.(89일)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제주국제평화센터, 삼성혈, 가파도 AiR, 미술관옆집 제주 - 참여 작가: 16개국 55명/팀 - 예술감독: 박남희 박남희 예술감독 제3회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은 미술 현장에서 전시기획과 미술비평을 .. 더보기
[MMCA 현대차 2021] 문경원 전준호 작가 선정 《MMCA 현대차 시리즈 2021》 문경원 전준호 작가 선정 [1]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여덟 번째 작가 ‘문경원 전준호’ 선정 [2]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한 2021년 새로운 〈미지에서 온 소식〉 선보여, 9월 3일(금)부터 2022년 2월 20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개최. 문경원 전준호는 2009년부터 함께 활동해왔으며 대표작 (2012~)으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MMCA 현대차 시리즈 2021》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2014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연례 프로그램이다.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에게 대규모 신작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작업 활동에 새로운 전환과.. 더보기
문경원, 전준호 영국 테이트 리버풀에서 첫 개인전 [국립현대미술관소식] 올해의 작가상 제1회 수상자인 문경원, 전준호 작가의 영국 첫 개인전영국 테이트 리버풀에서 지난 주말 개막하다전시장 인사말 하는 작가 다른 전시장면 두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을 리버풀에서 직접 촬영하며 제작했다. 두 작가는 2009년 첫 협업작업인 에서부터 시작된 오늘날 사회에서 예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질문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영국에서 열리는 문경원·전준호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산업혁명을 이끈 중심 도시였던 리버풀에 남아 있는 산업 단지의 흔적과 첨단 기술 도시의 이미지를 쇼핑 카트가 움직이며 관찰하는 방식으로 담았다.2009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장면문경원과 전준호는 2009년부터 공동으로 ‘예술의 사회적 기능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