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철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철민] 작가의 작품 statement(8개국어) "지난 수 세기를 지배했던 톱니바퀴와 볼트는 이제 서서히 사라져간다. 사라지는 모든 것이 다 하늘에 올라가 별이 되고 신화가 되고 전설이 되다" -마철민 그는 하늘에 별이 된 볼트를 그리다. 산업화시대에서 정보화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과거 시대에 대한 작가의 깊은 향수가 느껴지네요In the New Epoch transforming from the industrial age to the information age, I touch deeply nostalgic feeling about the past of this artist “在过去的几个世纪中占据主导地位的齿轮和螺栓现在正在慢慢消失。所有升入天空的东西都变成了一颗星星,一个神话和一个传奇。” -磨撤瑉 「過去数世紀を支配していた歯車とボルトは今、徐々に消えていく。消え.. 더보기 [마철민작가] 그의 경기도 곤지암 작업실 방문 마철민 작가 레드와 블랙 잘 어울리네요 볼트와 물고기가 별자리가 되다. 울트라 파워맨(그의 별명), 염력으로 세상의 밀도를 시각화하다. 마철민 작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