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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백남준] '리베라시옹' 인터뷰, "난 전자화된 맑스-데카르트" 1995/8/30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 인터뷰 전문 도발의 대가 백남준에게 묻다] 1995년 8월 30일 질문 : '앙리 프랑수아 드바이외' 기자 11개 질문을 던지다 Interview : A quoi servent les cyber-totems de Nam June Paik? A raison d'un robot par mois, l'artiste coréen s'estime plus rapide et plus heureux que Rodin. par Henri-François Debailleux / publié le 30 août 1995 à 7h08 // Avec sa bouille toute ronde et ses yeux malicieux, Nam June Paik est, depuis longtemps, pa.. 더보기
[백남준] '전자로봇' 중 '데카르트' 국현소장품 백남준 '데카르트' 전자로봇' 이 작품 뒤에는 백남준의 낙서가 적혀 있다. 이해할 수 없는 남자(Inscrutible Man)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개관]을 맞아 1층 1층 개방수장고(open storage/visible storage/window storage)에 전시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백남준 데카르트 오늘 기자들에게게 공개가 되었는데 작동이 되지 않았다. 황당한 사건이 되었다. 기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이라도 작동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무리 수장고에 있는 작품이라고 하지만 말이다. "오늘은 그냥 정식 전시가 아니라 작동을 시키지 않았다"고 말하니 할 말이 없다. 전기세가 아까웠던 모양이다 "나는 헐랭이다" -백남준 "헐랭이가 일을 내도 낸다고. 헐랭이가 뭔 줄 알아 헐렁헐렁한 거 말이야 옷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