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윤철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입자, 파동이 되는 순간': 10월7일 모든 작품 행사 후 다 사라진다. 백남준 '예술은 짧다'가 반영. 선정 작가 국내 50명 국외 40명 베니스비엔날레 수준에 준한다. 김윤철, 이완, 이용백 등 주제: 양자물리학과 현대미술 《채널: 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 “Channel:Wave-Particle Duality”》 [개막식] 10월 7일(금)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더보기
[2022년 베니스비엔날레] 최근 행사, 황금사자상 수상소식 올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멋지다. 백남준이 1960년대 시도한 실험미술이다. 60년만에 백남준 개념이 도입된 작품이 베니스에서 최고상을 받게되다. Venice Biennale 2022, Golden Lion Award, is wonderful. This is a concept that Nam June Paik tried in the 1960s. 백남준 귀로 듣는 미술, 올 베니스비엔날레에서 60년만에 황금사자상 백남준 귀로 듣는 미술,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60년만에 가시화 관련기사 ‘음악을 전시한다’는 백남준의 꿈, 61년 만에 현실로 ‘귀로 듣는 음악을 전시한다.’ 백남준(1932∼2006)이 20대에 꿈꿨던 목표다. 1961년, 백남준은 ‘20개의 방을 위한 교향곡’이란 이름의 악보를 만들었다... 더보기
[울산] '미디어아트' 중심 시립미술관 제1호 개관 들어가는 말 경주의 외항 구도시로 인도(남방의 피가 많이 섞이다) 등과 무역하다. 미인이 많다. 처용가의 본고장, 최제우 대동사상의 만든 곳이기도 하다. 실크로드의 출발점, 처용가의 본고장 울산, 서울보다 경제 수준이 훨씬 높은 울산 그러나 지금까지는 하드웨어 중심인 도시에 드디어 소프트 파워 발휘할 이곳 문화 발전소가 될 수 있는 울산시립미술관이 들어서다 관광단지로 암각화와 대왕암 태화루 등도 유명하다.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omn.kr/1wudb 글로벌과 로컬의 결합, 울산시립미술관 이정도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미디어아트 중심의 시립미술관... 공업도시 울산 이미지에도 변화 www.ohmynews.com 울산 시립 미술관 바로 왼쪽에 울산 동헌 문화유산이 있어 위치가 너무 좋다. 그리고 멀.. 더보기
[울산시립미술관] 내년 1월 6일 개관, 미래형 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디지털 미디어 미래미술관, 설계: 안용대] 내일을 생각하다 : 미래형 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2021 THINKING ABOUT TOMORROW : FUTURE MUSEUM. ULSAN ART MUSEUM UPCOMING 2021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omn.kr/1wudb 1월 6일에 5회 개관전 14개국 70명의 작가가 5개 전시회에 참가 개관전 독일 Hito Steyerl, 중국 Zheng Bo, 프랑스 Camille Henrot, 미국 Cecile B. Evans 백남준 3점 '거북이', '시스티나 예배당'(4월), '카페의 숲-숲의 혁명' 김윤철의 작품 '크로마'도 소장품. 총 예산 677억원 이불, 문경원·전준호 듀오, 인도 미디어 아티스트 날리니 말라니(Nali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