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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표

[김상표] 10번째 '사랑의 윤리학' 한벽원미술관'에서 http://omn.kr/20ic3 "붓을 칼처럼 휘두르며 발작적으로" 그린 그림 [리뷰] 김상표 작가 10번째 개인전 ‘사랑의 윤리학’, 종로구 삼청동 한벽원미술관에서 www.ohmynews.com 마이너스가 플러스라는 '사랑의 윤리학', 예술로 승화 김상표 작가 10번째 개인전 '사랑의 윤리학' 종로구 삼청동 '한벽원미술관'에서 9월 1일까지 한벽원미술관 입구 김상표 작가 전시 플래카드 장애인들 휠체어 타고 시위 장면(작가는 이걸 사랑의 윤리학으로 본다)을 그린 작품 5개 중 하나. 김상표 작가의 개인전 '사랑의 윤리학'이 2020년 9월 1일까지 '월전미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벽원미술관(종로구 삼청동)'에서 열린다. 전 경상국립대 경영학 교수였던 김상표 작가는 제도권 안의 삶을 참지 못하고 진짜.. 더보기
[김상표] 숙고한 세계관, 격한 신체항으로 변환, 화폭에 옮기다 김상표 개인전 Destruction=Creation 자하미술관 2022.06.17-07.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46 연락처: 02-395-3222 "결국 나의 회화는 긴 사유 끝에 얻은 깨달음의 수행성으로서의 퍼포먼스에 다름 아니다." (작가노트) 긴 사유와 고민 끝에 모색한 세계관과 인생관 역사관 우주관을 단숨에 격렬한 몸짓으로 즉흥적 카오스 페인팅으로 전환해 그리다. 기존의 신체언어 미술가와는 뭔가 다른 독특한 피드백 작가다. 관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의 회화세계는 급변하는 이 세상의 모든 표정이 격하게 움직이는 모션 화면이나 스피디한 영상처럼 보여진다 아나키즘에 기반 한 회화 -박영택 (경기대교수, 미술평론가) 김상표는 자신의 작업이 아나키즘 사상을 기반으로 한 그리기라고 설명한다. .. 더보기
[김상표] '대장경' 같은 초상들, '히말라야 산맥'도 넘어 => 하나 김상표 작가 11월 1일부터 모모미술관의 초대로 제7회 개인전을 열린다. 그 프리뷰 기사다 사르트르는 내가 없을 때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할 때는 나는 없다고 했는데 김상표 작가는 진정한 창조자가 되면면 제로 포인트로 돌아가서 항상 새롭게 도전해야 한다는 창작의 태도를 보이고 있군요. 이런 자세로야말로 그를 큰 작가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김상표 작가는 날마다 성장하고 변화하고 생성하는 진화하는 작가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예측하기 힘들다 www.thep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07 ‘나는 아나키즘이다: 회화의 해방, 몸의 자유’ - 더프리뷰 [더프리뷰=인천] 서봉섭 기자 = 김상표 작가는 삼례문화예술촌(대표 심.. 더보기
[김상표 전] 손으로 그린 탈구상, 비인칭 얼굴 23일 인사동 지나가다 어느 전시장 자화상 잘 그린 그림인데 더 일찍 나왔다면 더욱 크게 인정을 받았을 것이다. 2020년 6월 22일 오후 1시 KBS 문화 스케치 25분 타큐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Xoo0iupJBZU 인사동 gallery IS 3층 지하까지 전 층에서 김상표 작품만으로 전시 현대인에게 얼굴은 얼굴이 아니다 일종의 기호이다. 동서의 가면축제는 결국 계급탈출 통한 인간 평등에 대한 염원일 수 있다. 현대 직장인들 가장 큰 스트레스는 바로 감정 숨기기다 속내가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무슨 애 쓴다. 보이기 싫은 얼굴 가리기 위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자화상 혹은 얼굴을 그리는 것은 인간(자신)의 정체성(존재)을 찾아 가는 과정이다 김상표 작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