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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프리즈 LA 2022] 갤러리현대, 김민정전, 부스: A5 작가: 김민정 -인비테이션 프리뷰: 2022년 2월 17일(목) -일반 오픈: 2월 18일(금)~20일(일 -장소: 미국 로스엔젤레스 베버리힐즈 월셔대로 9900 OVR: Frieze Viewing Room | Frieze 일반 오픈: 2월 15-20일 갤러리현대는 ‘프리즈 로스앤젤레스’에 참여, 부스 A5에서 김민정 작가의 솔로 전시를 선보인다. 프리즈 로스앤젤레스는 오는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베버리힐즈 윌셔대로 9900에서 개최되며, 15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뷰잉룸도 동시에 진행된다. 프리즈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디렉터를 맡은 크리스틴 메시네오(Christine Messineo)가 진두지휘하는 올해 페어에는 갤러리현대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의 갤러리 100여 곳이 부스를 마련한다. 20.. 더보기
[갤러리현대] '2021 아트바젤 마이애미' 참가 갤러리현대,아트바젤 마이애미 비치 참여 갤러리현대 부스: C02 /작가: 곽인식, 김창열, 이승택, 이건용, 박현기, 이강소, 김민정, 이강승/프라이빗뷰 & 베르니사쥬: 2021년 11월 30일(화) – 12월 1일(수)/일반 오픈: 12월 2일(목) – 12월 4일(토)/ 장소: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센변 센터(Miami Beach Convention Center) /OVR: artbasel.com/viewing-rooms | ‘Art Basel’ 모바일 어플/ VIP: 11월 29일(월) –12월 2일(목) 일반오픈: 12월 1일(수) – 12월 5일(일) 갤러리현대는 북미 최고의 아트페어 ‘아트바젤 마이애미 비캄에 참여한다.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올해 페어에는 3.. 더보기
[갤러리현대] 김민정,'천년 시간 태워 그린 추상화' 3월 28일 갤러리현대에서 '김민정 개인전', 2021년 2월 19일-3월 28일까지.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4078 한지를 태워 완성한 현대미술... 이런 표현이 가능하다니 갤러리현대에서 김민정 개인전 타임리스, 3월 28일까지 www.ohmynews.com 2017년 《종이, 먹, 그을음: 그 후》전 이후 갤러리현대에서 4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개인전 《Timeless(타임리스)》이다. 김민정의 대표 연작 , , , , 를 비롯해, 새로운 연작 와 등 총 30여 점 최근작을 공개한다. [그의 작업에서 “공간은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고, 물결이 만들어내는 먹의 농담은 우리를 고요한 사색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 더보기
[김민정전] Hill Art Foundation, 6월 24일까지 뉴욕 힐 아트 파운데이션에서, 2020년 3월 4일-6월 24일 김민정의 개인전이 뉴욕 첼시에 있는 힐 아트 파운데이션(Hill Art Foundation)에서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는 한국의 수채화와 서예의 전통을 서구의 미니멀리즘과 추상의 개념과 결합한 아름다운 작품으로 해외 주요 기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그의 또 다른 개인전이 독일 랑겐 파운데이션에서도 열리는 중이다. 자신의 이름인 ‘Minjung Kim’을 전시 타이틀로 제시한 만큼, 전시에는 작가의 창작 여정을 대표하는 연작 37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인전을 위해서 아시아 소사이어티 미술관의 디렉터인 탄분후이(Boon Hui Tan)가 전시의 큐레토리얼 어드바이저.. 더보기
[갤러리현대50주년] '프리즈 LA(Frieze LA)' 참가 [갤러리현대]프리즈 로스앤젤레스 2020 파라마운트 픽쳐스 스튜디오, 부스 D06 2월 14-16일 (프리뷰 13일)출품 작가: 곽인식, 김창열, 정상화, 이우환, 박현기, 신성희, 김민정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은 갤러리현대는 2회를 맞은 아트페어 에 참여한다. 갤러리현대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갤러리로서, 한국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만으로 부스를 꾸린다. 곽인식, 김창열, 정상화, 이우환, 박현기, 신성희, 김민정 작가가 그 주인공. 그들은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국제 아트씬에서 명성을 쌓았다. 갤러리현대 부스를 통해 관객들은 자연과 인공, 물질과 관념, 전통과 혁신, 실재와 환영, 그리고 인간과 세상을 성찰하는 매우 독특한 시각과 미의식이 녹아 있는 한국 현대미술의 한 역사를 만날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