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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연

[제주현대미술관] 자연 속에 파묻힌 첨단미술/제주비엔날레 [제주현대미술관 1-2층]1[제주현대미술관] 2007년 개관한 제주현대미술관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보전된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http://omn.kr/21yik 전 지구적 상생을 주제로 한 제3회 제주비엔날레 내년 2월 12일까지 16개국 참가한 55명(팀) 작가들, 165점 소개 www.ohmynews.com 제3회 제주비엔날레의 주제관이며, 자연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미술관 내외부의 시설과 동선이 연결되어 있다. 30여 동의 예술인 창작 건축물과 함께 저지문화예술인마을 활성화를 도모,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다.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 1,773㎡이며 특별전시실과 상설전시실, 그리고 2개 기획전시실 및 수장고, 자료실, 아트숍.. 더보기
[2022 제주비엔날레]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 11월 16일 개막 제주도립미술관,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개최 -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Flowing Moon, Embracing Land) 주제로 11월 16일 개막, 2023년 2월 12일까지 89일간 진행된다. 여간해서는 자연에 말을 잘 걸지 않는 인간 자연이 하는 말을 잘 듣지 못한다. 그러나 이번에 비엔날레를 통해 우리가 자연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면서 다가가면서 소통을 시도하려고 한다. 움직이는 달에게 솟아오르는 땅에게 삶의 생기와 예술적 영감과 우주의 기운을 받으려고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나연)은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10여 곳에서「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를 오는 11월 16일부터 2023년 2월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회 제주비엔날레의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