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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 포라스-김

[리움미술관] 갈라 포라스-김 개인전 '국보'내년 3월 31일(일)까지 리움미술관(삼성문화재단:이사장 김황식)에서 갈라 포라스-김(1984년생)의 개인전 《국보》를 10월31일(화)~내년 3월 31일(일)까지 M1 2층에서 열린다 // 고대의 유물이 현대의 체계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는 갈라 포라스-김 《국보》 : [유물과 제도의 다층적 관계를 다뤄온 작가의 프로젝트 전시] (1) 연구 조사를 바탕으로 유물에 의미를 더하는 역사적 맥락과 문화예술 기관의 작동방식을 다룬 드로잉, 설치 작품 전시 (2) 문화유산의 분류, 유물의 보존, 작품 연출방식을 조명하여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는 주체로서 미술관을 바라보게 함 (3) 남북한 국보를 그린 , 해외 반출 유물을 담은 , 유물의 연출방식을 다룬 신작 3점 소개 (4) 작품의 소재인 리움미술관 소장 국보 10점과 함께 전시하여 유물.. 더보기
[MMCA] 시대증후, 반영된 '올해의 작가상(2023)'/내년 3월 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3》을 10월 20일(금)부터 2024년 3월 31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 올해의 작가상 공식 홈페이지: http://koreaartistprize.org 올해의 작가상(2012~)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 후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 및 진행해 온 시상제도이다. [올해의 작가상 2023] (?) 현대미술은 모바일로 보기, 소리로 보기, 촉각으로 보기, 인류학으로 보기, 미술이란 징후로서의 소리다. 문화인류학적 접근과 고고학적 상상력이다. 움직임의 효과다. 예술가는 .. 더보기
[MMCA]《올해의 작가상 2023》후원작가 4인 선정 [국립현대미술관·SBS문화재단] 《올해의 작가상 2023》 후원작가 4인 선정 [1] 권병준, 갈라 포라스-김, 이강승, 전소정 4인 선정 [2] 첫 비한국국적 한국계 작가 선정, 신구작 병행전시 등 심사제도 개선 후 첫 전시 / 신작 후원 5천만 원으로 확대, 구작-신작 전시 구성, 2차 심사 공개워크숍 진행 [3] 전시 기간 중 《올해의 작가상 2023》 최종 수상자 발표 / 10월 20일(금)부터 2024년 3월 17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3》의 후원작가로 권병준, 이강승, 전소정 4인을 선정했다. 지난 10년에 걸쳐 국내 미술계 최고의 시상제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