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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강의록

[백남준과 30세기] [목포대 I] 고인돌, 거북선, 텔레토피아 [백남준과 30세기] 목포대 강의 [1부] 'LIFE&ART' "문화가 예술이라는 그릇에 담겨 꽃 피우지 못하면 사라진다" 목포대 조은정 교수님 초대와 전성규과 이예린 교수님께 감사 박혜현 조교님 등 수고, 대학원생 여러분 반갑고, 여러분은 우주이고 나는 먼지다. 여러분의 life style과 creative style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 오거리 백남준 전 5월 27일까지 소외와 독점가 없는 인류 구원의 길이 뭔가를 고민하던 백남준, 그의 사유의 결과물로 1963년 독일에서 서양미술의 추방이라는 부제 하에 음악의 소리를 시각화하는(음악의 전시) 제목으로 '첫 전시'가 열렸고, 1965년 '비디오'를 예술에 도입했고, 1969년 '신디사이저'를 아베와 같이 발명하고 1970년 이 기술로 '비디오 코뮌.. 더보기
[백남준과 30세기] [목포대II] 'TV가 INTERNET 되다' [결론] 닫힌 코로나시대, 열린 줌-유튜브 시대 열다. 우리 손엔 다 백남준 있다. [백남준&첫전시] 1963년 부퍼탈, 파르나스갤러리, 첫 전시 그러면 백남준 첫 전시 7년 준비하는 과정도 좀 알아봐야겠죠. 동경대학 유학 후 어떻게 독일에 건너가 누구의 영향을 받고 어떤 활동을 하다가 첫 전시를 열게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첫 전시의 개념을 확실하게 들어온다. 테이트 모든 백남준 인터넷 예언하다 https://seulsong.tistory.com/1157 [백남준] 5가지 미래 예언, -테이트모던 평가 [테이트모던 백남준] 테이트 모던이 본 백남준의 5가지 미래 예언 1. 1974년 인터넷을 예언했다. 2. 비디오아트를 예언하다. 3. 환경위기를 예언했다(TV정원이 그런 주제의 작품) 4. Gl.. 더보기
[1963년] 백남준 왈, "서양미술 너 이제 죽었어!!" 백남준 1963년 독일 부퍼탈에서 첫 전시를 열면서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너 서양미술 이제 다 죽었어!!" 그래서 백남준 전시장 입구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 목 잘린 소대가리를 걸어둔 것이다. 그리고 전시 부제를 이라고 붙였다. "너 서양미술! 이제 다 추방된 거야" 그리고 백남준 "씩 웃었다(아래 오른쪽)" [평] 백남준 배포가 크고 정말 무시무시한 사람이었다. 백남준, 1963년 죽은 서양 예술 신의 자리에 비디오를 두다 더보기
[프랑스어판] 백남준 작가 초기 데뷔 시절 소개 백남준 초기 데뷔시절 Les débuts Après des études de musique et d’histoire de l’art en Corée puis au Japon en 1952 (fuyant un pays en guerre), Nam June Paik part en 1956 terminer sa formation universitaire en Allemagne. Il se spécialise en collage sonore à partir de bandes audio et disques vinyles. En 1958, il travaille auprès du compositeur Karlheinz Stockhausen (pionnier de la musique électroacoustiqu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