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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Frieze '패트릭 리(P. Lee)'와 Kiaf, '하이라이트(AF)' 발표

[신라호텔 1층 루비홀] 프리즈(2024.9.4-9.7) 32개국 참여 // 키아프 주제 <국제적 참여와 다양성 고려> 전 세계 22개국 207개 갤러리 참여 / 프리즈 서울 홈 페이지 https://www.frieze.com/ko/fairs/frieze-seoul

 

Frieze Seoul

Frieze Seoul is a new international art fair by the team behind premium art fairs such as Frieze London, Frieze Masters, Frieze New York and Frieze Los Angeles. Patrick Lee is the Director of Frieze Seoul.

www.frieze.com

프리즈와 키아프 파트너쉽 동등한 위치에서 협업 보기 좋다 위 홈페이지 <계속 업데이트 중> 1[신라호텔 1층 루비홀] 프리즈(2024.9.4-9.7) 32개국 참여 // 키아프 주제 <국제적 참여와 다양성 고려> 전 세계 22개국 207개 갤러리 참여 / 키아프(2024.9.4-9.8)는 프리즈 보다 하루 더 장을 연다) // 키아프하면 2017년 생각한다 총거래액 270억 정도 독일 갤러리가 특히 많이 참가했다1프리즈 특별전 프랑스 미테랑 갤러리 '생팔'전도 열린다1프리즈와 LG OLED 예술가 서도화와 건축가 서도호의 동생 서을호, 부친에 대한 오마주 작품 소개 // 프리즈 서울 파트너 (FRIEZE SEOUL PARTNER)

<프리즈 서울의 디렉터 패트릭 리(Patrick Lee)와 키아프 안시현 이사 등이 프리즈 서울의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인상파와 우키오에 충돌해 놀라운 세계미술사를 큰 변혁을 가져왔듯 백남준 말대로 동과 서의 만남을 통하 보다 큰 발전과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 1=1=2가 아니라 문한대가 되듯이 1995년 광주비엔날레로 백남준 동과 서의 미술의 비빔밥을 시도 하듯 이번에 프리즈와 키아프 동과 서의 아트페어가 손을 잡고 한 자리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물론 동양에는 일본 싱가포르홍통 등도 있지만 특히 서울 키아프와 만나 윈윈의 기치를 높이려 한 것은 보기 좋았다앞으로 이 두 갤러리는 세계적 위상을 상승시키며 세계 5대 아트 페어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우리가 서양에서 배울 점도 많지만 우리도 서양에게 전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가 있을 것이다 하여간 두 아트갤러리가 최대의 융합미를 발휘에 세계 최고의 아트페어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키아프(2024.9.4-9.8)는 프리즈 보다 하루 더 장을 연다) // 키아프하면 2017년 생각한다 총거래액 270억 정도 독일 갤러리가 특히 많이 참가했다 // 프리즈 서울 파트너 (FRIEZE SEOUL PARTNER)

1(2024년 8월 22일, 서울, 오후 4시) 프리즈(FRIEZE)가 2024년 9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키아프 섹션 1 '기술의 변화' 코너에서는 기존의 회화 조각 설치 외에도 시대의 흐름이 맞게 뉴미디어 작품 아트와 테크놀로지 작품도 선보인다1프리즈 서울의 디렉터 패트릭 리는 실력가로 탁월한 웅변가이고 태도나 매너에서 세련되고 일종의 문화 전략가(디자이너)로서도 부족함이 없었다. 

물론 아트페어는 상업적인 것이지만 그 범위을 훨씬 뛰어넘는다 이런 인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서구의 풍토는 우리도 배워야 할 점이 많아 보인다. 서구적 품격이 넘치는 탁월한 기획자로. 우리에게도 이런 다양한 아프페어 전문가들과 만남을 통해 보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노하우와 배움의 장을 열어줄 것 같다 하긴 이제 서울도 세계문화유산과 첨단의 정보통신기술이 갖춘 창의적익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는 세계 5대 문화 도시에 속할 정도가 되었다

한국화랑협회 홍보이사 안시현

[키아프 서울 VIP 프로그램 ] 일정: 9/3 (화) 19:30-22:00 장소: 국립극장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59) September 3rd P.M. 8:00 National Theater of Korea //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 Kiaf SEOUL 과 동시대적 글로벌 패션 매거진 <Marie Claire Korea>가손을 잡았다.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키아프의 공식 미디어파트너로서 K-아트 신의 다양성과 글로벌화를 위해 함께 나아간다. 키아프 X 마리끌레르 오프닝 파티는 동시대적 미디어 아트와 다채로운 공연을만끽할 수 있는 키아프 서울 아트 위크 오프닝 전야제가 될 것이다.

[아트페어 Gallery Nights Kiaf SEOUL 2024 주간에 맞추어] 한남.삼청-청담 나잇: 한남, 삼청, 청담동 일대의 갤러리 및 유수 예술기관들이 늦은밤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9/3(화)] '한남' 나잇 [참여 갤러리] 가나아트, 디스위켄드룸, 리움미술관 등
[9/4(수)] '삼청' 나잇 [참여 갤러리 및 기관] Kiaf SEOULKiaf VIP Programs / 국제갤러리, 갤러리 도올, 갤러리진선, 공근혜갤러리, Lazy Mike, 리안갤러리, 아라리오갤러리,아트선재센터, 페레스프로젝트 등
[9/5(목)] '청담' 나잇 [참여 갤러리 및 기관] 갤러리 가이아, 갤러리 나우, 갤러리 박영, 갤러리 플래닛, 김리아갤러리, 이유진갤러리, 333 갤러리, SH GALLERY, 송은 등

프리즈 서울의 디렉터 패트릭 리(Patrick Lee)는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 이렇게 다채롭고 역동적인 갤러리와 아티스트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올해는 한국의 깊이 있고 풍부한 예술 문화 유산을 조명하는 동시에 지역과 글로벌 예술 커뮤니티 간의 유의미한 담론을 제시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말하며 “프리즈 서울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모습을 통해 국제 예술계에서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순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프리즈 서울의 디렉터 패트릭 리는 실력가로 탁월한 웅변가이고 태도나 매너에서 세련되고 일종의 문화 전략가(디자이너)로서도 부족함이 없었다. 물론 아트페어는 상업적인 것이지만 그 범위을 훨씬 뛰어넘는다 이런 인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서구의 풍토는 우리도 배워야 할 점이 많아 보인다. 서구적 품격이 넘치는 탁월한 기획자로. 우리에게도 이런 다양한 아프페어 전문가들과 만남을 통해 보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노하우와 배움의 장을 열어줄 것 같다 하긴 이제 서울도 세계문화유산과 첨단의 정보통신기술이 갖춘 창의적익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는 세계 5대 문화 도시에 속할 정도가 되었다

프리즈 서울의 디렉터 패트릭 리(Patrick Lee)는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 이렇게 다채롭고 역동적인 갤러리와 아티스트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올해는 한국의 깊이 있고 풍부한 예술 문화 유산을 조명하는 동시에 지역과 글로벌 예술 커뮤니티 간의 유의미한 담론을 제시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말하며 “프리즈 서울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모습을 통해 국제 예술계에서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순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말했다.

프리즈 마스터스 디렉터 네이슨 클레멘-질리스피(Nathan Clements-Gillespie)는 "서울의 프리즈 마스터스는 역동적인 동시대 미술 시장의 맥락 속에서 미술사의 큰 흐름을 탐구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콜렉터와 방문객들에게 시공을 초월하는 수많은 걸작들의 위엄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컨템포러리 아트 페어에서 미술사적 유기성의 생동감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프리즈 서울을 통해 과거와 공명하며 오늘날의 예술적 화두를 펼쳐가는 프리즈 마스터스를 선보이게 된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프리즈 서울 파트너 1) BMW 2) Chaumet 4) 포스트 아트란티가 5) Ruinart 가르트 블랑슈 6) 아메리카 익스프레즈 라운지 7) Malone London 이광화 작가 8) 노루표 페인트와 Focus Asia Stand Prize 지원 9) 일리 카페 라운지와 이우환1프리즈 마스터스(국내외 대가들 소개) / 포커스 아시아(장혜경) //

BMW, 줄리 머레투와 함께 BMW 아트카 #20 아시아 최초 공개

줄리 머레투(Julie Mehretu)가 디자인한 BMW 아트카 #20은 퐁피두 센터와 르망 24 레이스에서의 첫 공개 이후 프리즈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1975년부터 이어진 BMW 아트카 전통의 일환으로, BMW 차량을 예술로 변모시키는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또한, BMW는 두 명의 아티스트가 미니어처 BMW i7 자동차를 디자인한 새로운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프리즈와 BMW는 프리즈 서울 기간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 싱어송라이터 SAAY가 참여하는 프리즈 뮤직을 개최할 예정이다.

쇼메, 김희찬과 협업

쇼메(Chaumet)는 프리즈 서울에서 김희찬 작가와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각으로 알려져 있는 김희찬 작가는, 월넛 목재로 제작한 조각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쇼메의 장인 정신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며, 이는 쇼메의 ‘Bee My Love’ 컬렉션의 영감과도 일치한다.

브레게, 젠 엘리스(Jenn Ellis)가 큐레이팅 한 <포스트 아틀란티카>, 노에미 구달 신작 선보여

성곡 미술관에서 열린 노에미 구달(Noémie Goudal)의 그룹전에 이어 퐁피두 센터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작가는 새로운 영상 작업과 사진 작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노에미 구달의 작품은 생태학과 인류학에 교차점을 탐구하며, 브레게의 혁신적 초점과 맥을 같이 한다. <포스트 아틀란티카>는 예술, 과학, 문학, 역학을 결합하여 진화적 변화를 탐구하는 4부작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연구와 글로벌 현황, 브레게의 혁신과 정교한 장인정신을 강조한다.

루이나 카르트 블랑슈, 토모코 소바쥬와 협업

루이나(Ruinart)는 토모코 소바쥬(Tomoko Sauvage)와 작업한 카르트 블랑슈 시리즈 ‘자연과의 대화(Conversation with Nature)’프로그램을 프리즈 서울에서 선보인다. 물과 같은 자연의 요소를 활용한 작업으로 알려진 작가는 루이나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관한 브랜드의 헌신을 반영한 예술을 창조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라운지

프리즈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프리즈 서울에서 처음으로 파트너쉽을 맺고, 2024년 프리즈 서울에서 특별한 라운지를 선보인다. 이 라운지는 1910년대 Amex의 글로벌 오피스, 역사적인 브랜드 로고, 초기 제품 등 아멕스의 브랜드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역사와 현대성을 결합한 독특한 연극적 분위기를 완성한다. 프리즈를 찾는 관람객들은 이 라운지에서 특별히 제조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조 말론, 이광호 작가와 협업

프리즈의 공식 향수 파트너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은 이광호 작가와 프리즈 서울에서 협업한다. 이광호 작가는 조 말론의 ‘블랙 베리 & 베이’와 ‘잉글리쉬 오크&헤이즐넛’의 향에서 영감을 받아, 향의 레이어링 개념을 반영한 동판 위의 에나멜 조각 작품을 공개한다. 방문객들은 이광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향을 경험할 수 있다.

공식 페인트 파트너인 노루, 포커스 아시아의 스탠드 프라이즈(Focus Asia Stand Prize) 지원

한국의 선도적인 페인트 회사인 노루는 프리즈 서울의 공식 페인트 파트너이자 포커스 아시아의 스탠드 프라이즈를 지원한다. NOROO의 대표 색상은 전시회 전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일리, 이우환과 협업한 아트 컬렉션

일리카페 라운지에서는 방문객들이 일리의 프리미엄 아라비카 커피를 즐기며 이우환 작가의 최신 일리 아트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컬렉션의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은 이우환의 본질을 추구하는 예술적 탐구를 반영하며, 아이코닉한 컵에는 작가와 매체 사이의 순간적인 연결을 상징하는 한 획의 붓질로 장식되어 있다

프리즈 특별전 프랑스 미테랑 갤러리 '생팔'전도 열린다 갤러리 미테랑(Galerie Mitterrand) 니키 드 생팔의 1960년대 조각 작품을 소개하는 기념비적인 솔로 프레젠테이션으로, 페미니스트 작가의 형성기와 독특한 스타일의 기원을 집중 조명

이번 프리즈 서울 아트 페어에 참가하는 세게적 갤러리 소개

[리만 머핀(Lehmann Maupin)] 4명의 선구적인 한국 작가를 기념하는 전시로,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에 소개된 김윤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파사드 커미션 전시 작가인 이불, 8월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인전을 연 서도호, 10월 뉴욕 리만 머핀에서 한국외 첫 개인전을 갖는 성능경을 소개 [갤러리현대(Gallery Hyundai)]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최근의 조각 실험을 보여주는 전준호 작가의 신작 출품. 10년만의 첫 솔로 프레젠테이션

[가고시안(Gagosian)] 데릭 아담스(Derrick Adams), 마우리치오 카텔란 (Maurizio Cattelan), 하오 리앙(Hao Liang), 에바 유스키에비츠(Ewa Juszkiewicz), 릭 로웨(Rick Lowe), 알베르트 욀렌(Albert Oehlen), 백남준 등의 아티스트 소개

[국제 갤러리(Kukje Gallery)] 단색화의 거장들인 하종현, 권영우, 박서보와 함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인 강서경, 이광호, 양혜규의 작품 소개 [티모시 테일러(Timothy Taylor)] 미국 아티스트, 아너 타이터스(Honor Titus)의 솔로 프레젠테이션 개최, 서양 초상화에 함축된 특권, 여가, 사회 계층과 인종의 미묘한 함의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8점의 신작으로 구성

[하우저 & 워스(Hauser & Wirth)] 리타 아커만(Rita Ackermann), 루이스 부르주아 (Louise Bourgeois), 에드 클라크(Ed Clark), 니콜라스 파티(Nicholas Party)와 팻 스테어(Pat Steir) 등 아티스트들의 컨템포러리와 역사적인 작품 소개 [갤러리 퀸(Galarie Quynh)] 투안 안드루 응우옌(Tuan Andrew Nguyen)의 솔로 프레젠테이션 개최, 베트남 전쟁 중 사용된 황동 포탄 껍질로 구성된 조각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치유의 주파수로 맞춘 공연을 페어 기간 내내 연주할 예정

[페이스(Pace) 갤러리] 이우환의 1980년대 주요 회화 작품과 엘름 그린&드라그셋 (Elmgreen & Dragset), 카일리 매닝(Kylie Manning)과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의 작품 소개

[아라리오 갤러리(Arario Gallery)] 그룹전 개최, 올해 국립현대미술관(MMCA)에서 열릴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Connecting Bodies: Asian Women Artists)》 전시에 참여한 유일한 사진작가이자 선구적인 페미니스트 아티스트 박영숙을 특별 조명 [갤러리 베이컨시(Galley Vacancy)] 루트 멀크의 개인전, 현대 생활에서의 일과 여가의 경계가 흐려지는 현상과, 대중 매체를 통한 정체성의 구축을 탐구하는 유화 작품들을 발표

[스프루스 마거스(Sprüth Magers)]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 조지 콘도(George Condo), 제니 홀저(Jenny Holzer),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이미래(Mire Lee),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 등의 주요 작가 작품 소개 및 동기간 신세계 갤러리에 개최되는 스털링 루비(sterling Ruby)의 작품 소개 [노이거림슈나이너(neugerriemschneider)] 달을 과학적, 영적, 예술적 탐구의 주제로 바라보는 기획 프레젠테이션 개최, 올라퍼 엘리아슨 (Olafur Eliasson), 토마스 사라세노(Tomás Saraceno, 리움 미술관에서의 동시 프로젝트), 리크릿 티라바니자(Rirkrit Tiravanija), 아이 웨이웨이(Ai WeiWei)의 작품 소개

[타카 이시이 갤러리(Taka Ishii Gallery)] 코헤이 야마다(Kohei Yamada)의 신작 소개, 작가의 붓놀림과 역동성 주목

[마리안 이브라힘(Mariane Ibrahim)] 그룹 프레젠테이션으로, 패트릭 유진(Patrick Eugéne), 살라 엘무르(Salah Elmur), 유키마사 이다(Yukimasa Ida), 카르멘 닐리(Carmen Neely), 솔 코디치(Sol Kordich)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개인과 집단 인식 간의 대화를 유도 /

[더 드로잉 룸(The Drawing Room)] 필리핀 아티스트 마크 주스티니아니(Mark Justiniani)의 솔로 프레젠테이션 개최, 일련의 반사 렌즈를 통해 빛을 투사하는 중첩된 웜홀을 닮은 조각 작품 공개 / [마시모 데 카를로(MASSIMODECARLO)]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프레젠이션, 미국 회화 작가 섀넌 까르티에 루시(Shannon Cartier Lucy)를 집중적으로 소개, 구상과 추상 회화로 구성

프리즈 마스터스(FRIEZE MASTERS) : 네이슨 클레멘-질리스피가 이끄는 프리즈 마스터스 섹션에서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수천 년의 예술사를 독특한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갤러리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컬렉터블 오브제에서부터 중요한 걸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우손 갤러리(Wooson Gallery) 1세대 한국현대미술 여성작가 이명미의 솔로 프레젠테이션 개최, 작가의 혁신적인 1977년 전시 《GAME》을 재조명하며, 당시의 지배적인 모노크롬 미학과는 대조적으로 그녀의 화려한 색채 사용을 대담하게 표현했던 작품들을 전시

학고재 갤러리(Hakgojae Gallery) 변월룡, 정창섭, 김환기, 이준, 백남준, 박영하, 류경채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의 대표작가 7인을 중심으로 그룹 프레젠테이션 진행. 이들이 한국 현대 미술에 미친 기여를 강조

도쿄 갤러리 + BTAP (Tokyo Gallery + BTAP) 1960년대 아방가르드 운동과 오늘날의 예술에 관한 간극을 이어주는 작품을 선보이며, 박서보의 주요 작품과 단색화의 유산을 이어가는 최명영, 이진우 등의 작품 소개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전문가인 레정뤼미뉘르(Les Enluminures) 중세 필사본과 당시의 보석류를 엄선하여 전시, 이 시대의 예술적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회

가나 아트(Gana Art) 장욱진, 최종태, 오수환 등 세 명의 아티스트 작품 소개를 통해 한국 미술의 거장들과 동시대 인물들의 연결성에 관한 탐구 제시12024 키아프 하아라이트 어워드 시상도 한다. 국내외 블르칩 작가를 개발하여 미술계 뉴 웨이브를 일으키려는 시도가 아닌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4, 하이라이트 공개

키아프와 프리즈에서는 다국적 큐레이터와 대화시간도 마련하다 그리고 한예종 출신 서울대 음대출신 요즘 해외 콩쿠르에서 우승자 (이승아 등등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연주회가 펼친다. ART and Music 접속을 통해 미술의 범위를 확장해 보시는 시도 예술 감상의 다변화 시도1이번 프리즈 와 키아프에 참가하는 갤러리 하이라이트르 보면 상당한 수준이다프리즈가 그렇다.이번 페어에서 프리즈 서울은 전 세계 동시대 미술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를 선보이는 다양한 솔로 부스와 기획을 선보인다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동시대 미술과 문화적 담론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2 세대를 초월한 한국 작가들의 문화적 유산과 혁신을 선보이는 야심 찬 갤러리 전시 3 데릭 아담스, 루이스 부르주아, 올라퍼 엘리아슨, 바바라 크루거, 아너 타이터스 등 4 세계적으로 저명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다양한 국제 주요 갤러리들 참여 5 LG OLED 라운지, 서도호와 서을호가 고(故) 서세옥(1929-2020)에게 헌정하는 특별전

110여개 이상의 전 세계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는 이번 프리즈 서울은 한국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미술 현장을 세계 유수의 국제 갤러리들과 함께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화랑협회가 운영하는 키아프 서울과 함께 개최되며, 광주비엔날레 및 부산비엔날레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창의적인 커뮤니티가 하나로 모여, 서울은 세계적인 예술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

프리즈와 LG OLED 예술가 서도화와 건축가 서도호의 동생 서을호, 부친에 대한 오마주 작품 소개 / LG OLED, 서도호와 서을호가 아버지 고(故) 서세옥에게 헌정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여

LG 라운지에서는 두 예술 세대의 예술적 유산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가 열리며 이들의 작품은 LG OLED의 첨단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생생히 표현된다. 서도호 작가는 집에 대한 기억을 영감으로 한 대규모 설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동생 서을호는 건축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두 형제가 아버지 고(故) 서세옥의 예술적 유산을 기리며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프로젝트로, 강렬한 헌사를 담고 있다.

이번 프리즈 서울은 예술과 기술의 세계를 연결하는 LG OLED가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한다. LG OLED는 이번 프리즈 서울을 통해 서도호와 서을호가 LG OLED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고(故) 서세옥에게 헌정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또한, 프리즈의 글로벌 리드 파트너 도이치뱅크(Deutsche Bank)는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예술적 우수성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이어오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키아프 서울 2024] Kiaf HIGHLIGHTS 주목해야 할 2024 Kiaf HIGHLIGHTS 세미파이널 10인 선정 △ 2024 Kaf HIGHLIGHTS 세미파이널 작가 10인 혼복 상판부인 시계방향으로 강철규, 김시안, 김은진, 페이지 지영 문 버티 머플러, 한진, 최지원, 이서준, 도현 딘크라트, 서원디) 사진 제공 소속 갤러리 Kiaf HIGHLIGHTS Awards(이하 키아프 하이라이트)는 동시대 미술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새로운 아티스트 발견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2023년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는 'New Discoveries & Fresh Encounters'라는 주제 아라, 고수, 독립 기획자, 미술 기관 큐레이터 등 미술계 저명인사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긍정한 심사를 거쳐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세미 파이널 리스트 10인을 선정했다.

2024 키아프 하이라이트 세미 파이널 10인에 선정된 작가는 △강철규 (아라리오갤러리) △김시안(아트사이드 갤러리) △김은진 (금산갤러리) △ 지영 문 (Steve Turier(페이지) △비티 머플러 (Jan Murphy Gallery △서원미 (라흰갤러리) △ 요현 판크라트 (Bode Galerie) △이세준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최지원 [디스위켄드룸) △한진 (걸리리 SP)이다.

심사위원단은 이전에 선보여지지 않은 신규 프로젝트를 제출한 전 연령대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성, 동시대성, 독창성, 확고한 정체성을 기준으로 면밀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작품의 독창성과 조형적 참신성, 기법적 완성도와 주제의 일관성, 동시대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갤러리와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통해 미술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키아프 하이라이트 선정 작가들은 키아프 드록 및 웹 페이지에 인터뷰가 거래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HIGHLIGHTS 명만 부착과 함께 각 갤러리 부스에서 특별 디스플레이로 전시되는 등 다양한 홍보 기회를 얻는다.

또한, Kiaf SEOUL 2024 개막일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3인의 키아프 하이라이트 파이널 리스트에게는 공동 주최사인 코엑스의 후원으로 각 1천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프리즈 서울 FILM 2024] EMAP x 프리즈 필름 2024

프리즈 필름 2024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의 야외 정원에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Frieze.com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 올해 프리즈 필름은 〈우주를 엮는 모든 것: 양자물리학〉이라는 주제 아래, 20명 이상의 국제적인 아티스트들의 시간 기반 예술 작품을 선보여 인간과 비인간 존재 사이의 상호 연결성을 조망할 예정이다. 가브리엘 아브란츠(Gabriel Abrantes), 스테파니 코밀랑(Stephanie Comilang), 비토리아 크립(Vitória Cribb), 레울리 애슈라기(Léuli Eshraghi), 김아영(Ayoung Kim), 앨리슨 응우옌(Alison Nguyen), 시몬 스파이저(Simon Speiser), 왕유얀(Yuyan Wang), 클레멘스 본 웨더마이어(Clemens von Wedemeyer), 그리고 장 쉬 잔(Xu Zhan Zhang)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올해 프리즈 필름은 박주원 큐레이터(국립현대미술관)와 발렌타인 우만스키 큐레이터(Valentine Umansky, 테이트 모던)가 공동 기획했으며,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이마프(EMAP, Ewha Media Art Presentation)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Jesse Chun, Score for unlanguaging (천지문 and cosmos, no.042823), performance with Yeonhee (Kim Hyangsooree, Ahn Yoohee), Photo: Seowon Nam. Courtesy of Art Sonje Center ⓒ 2024. Art Sonje Center all rights reserved

[프리즈 서울 Performance 2024] <아래 사진 퍼포먼스 천지문 / 9월 4일(수) 16:00 – 홍지영 18:00 – 장수미 22:00 – 제시 천(Jesse Chun)* * 제시 천의 퍼포먼스는 삼청동 갤러리 현대의 안뜰에서 진행됩니다>

김원영 & 프로젝트 YYIN(나신애, 최기섭)은 휠체어를 탄 공연자들과 함께 이본 라이너의 Trio A(1968)를 새롭게 상상한다. 제시 천, 언어화하기 위한 악보(천지문과 우주, no.042823), 연희(김향수, 안유희)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 사진: 남서원. 아트선재센터 제공 ⓒ 2024. 아트선재센터 모든 권리 보유. // 제시 천, 언언어화하기 위한 악보(천지문과 우주, no.042823), 연희(김향수, 안유희)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 사진: 남서원. 아트선재센터 제공 ⓒ 2024. 아트선재센터 모든 권리 보유 LIVE 공연 일정: 9월 4일(수) 16:00 – 홍지영 18:00 – 장수미 22:00 – 제시 천(Jesse Chun)* * 제시 천의 퍼포먼스는 삼청동 갤러리 현대의 안뜰에서 진행됩니다. 목요일, 9월 5일 12:00 – 김원영 x 프로젝트 YYIN 16:00 – 김원영 x 프로젝트 YYIN 금요일, 9월 6일 16:00 – 차연세 토요일, 9월 7일 ​​​​16:00 – 장수미 프리즈 라이브 2024는 2025년 청담 중심가에서 출범하는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인 DYAD와 협력하여 진행됩니다. [추가 정보] 프리즈 서울, 코엑스, 2024년 9월 4일~7일. 프리즈 서울의 한정 티켓이 현재 판매 중입니다. 놓치지 말고 지금 구매하세요. 또는 회원이 되어 프리미어 액세스, 며칠 입장, 독점 가이드 투어 등을 즐기세요.

황달성 회장과 프리스 한국 대표 팩트릭 리(Patrick Lee)

총마무리 프리즈-키아프 아트페어 공동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