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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아트페어

[아트페어] 만국박람회(산업시대)/국제아트페어(문화시대) 대체(?)

19세기 만국박람회(공산품), 20세기 국제아트페어(예술품)로 대체하다(?)

2019 아트페어 마이애미 위성아트
2019 아트페어 마이애미 개막식

<아트페어에 대한 간단한 스케치> 도널드 톰슨은 은밀한 갤러리에서 세계 4대 아트페어로 스위스의 바젤 아트페어, 유럽 아트페어, 바젤이 미국을 겨냥해 만든 바젤 마이애미비치 아트페어, 런던에서 열리는 프리즈 아트페어를 꼽는다.[2]:416 뉴욕의 아모리 쇼 역시 최초의 아트페어라는 역사와 함께 중요하게 취급된다. 이러한 중요 아트페어 행사가 열리는 같은 기간 동안 같은 지역에서는 중요 아트페어의 참가 티켓을 얻지 못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위성 아트페어가 열린다. 예를 들어 아모리 쇼가 열리는 동안 뉴욕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16개의 아트페어가 한꺼번에 열린다.

그 역할: 주최자인 갤러리 입장에서 아트페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작가 브랜드와 트렌드의 형성이다. 아트페어를 통해 판매되는 미술품은 판매액과 함께 소개되고 브로셔를 통해 작가와 소장자가 함께 소개된다. 이름있는 소장자가 작품을 소유했다는 것만으로도 작품의 가치를 띄우고 트랜드를 주도할 수 있다. 심지어 대학을 갖 졸업한 대학생들의 졸업작품까지 시장에 등장하며, 갤러리들은 작가의 연령을 자꾸 낮추는 추세이다. 언론은 작품가로 사람들의 관심을 부추키고 갤러리들은 이러한 관심을 유도하여 "거품"을 형성한다는 비판이 있다.

2019 아트페어 마이애미 전시장

작가의 입장에서 아트페어에 작품을 내놓는 것은 일종의 프로필 관리가 될 수 있다. 한편 상상하기 힘든 높은 가격 때문에 미술품을 소장하는 것은 꿈에도 못 꿀 일반인들은 아트 페어를 통해 미술품을 감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비판과 대안: 아트페어는 철저히 상업적인 공간으로 미술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한다. 그러나 젊은 작가의 작품이 아트페어에서 눈길을 끌고 높은 가격을 얻으면 곧바로 현대 미술을 선도하는 아방가르드로 추켜세우는 경향이 있다. 아트페어가 일종의 문화 권력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아트페어를 이끄는 화이트 큐브와 같은 갤러리는 젊은 작가들과 전속 계약을 함으로써 일종의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신인 작가가 만든 작품의 가격은 어느 갤러리에서 판매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2019 아트페어 마이애미 전시장 모습

세계적인 아트페어의 넘볼 수 없는 가격에 반발하여 "감당할 수 있는 아트페어"를 주장하는 어포더블 아트페어와 같은 아트페어는 작품의 상한가를 4만 달러로 제한하기도 한다. 미술 기획자들은 종종 한번도 작품을 팔아 본 적이 없는 진짜 신인들의 작품을 모은 대안 아트페어를 기획한다. 그러나 미술품 수집가의 상당수가 미술품을 미술적 가치가 아닌 투자적 가치로 보는 상황에서 이러한 대안적 시도의 성과는 제한적이다.

2019 아트페어 마이애미 위성아트

<참고> 19세기 만국박람회(공산품), 20세기 국제아트페어(예술품)로 대체(?)

제1회 런던 만국박람회

[영국 엄숙주의 사회 빅토리아 여왕(18371901) 9명 자녀를 낳다 이 당시의 보수주의는 역으로 시대착오적 '라파엘-(Pre)' 화풍(고전주의) 낳다] 이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기반을 잡다. 1) 계몽주의 시대정신 침투 2) 성공회 개신교이기에 근면하게 돈 버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다 3) 눈부신 경제 발전 4) 증기선 대서양 건너다 5) 1페니를 우표를 붙이면 영국 전역에 편지가 전달될 수 있었다. 신문은 이미 18세기에 나왔다. 6) 남성 투표권 (여성은 100년 후) 7) 주식을 통해 백만장자가 나오다 8)) 여왕의 남편 알버트(독일 출신)의 노력으로 세계 최초 제1'만국 박람회' 산업혁명 다양한 공상품을 선보인다(아래 사진) 18619) 자동차 없는 시대에 지하철(증기기관차 활용) 생기다. 그만큼 런던 시티가 팽창, 교통난이 심하다. 이렇듯 이 시대 특징은 산업사회와 의회주의 발전, 제국주의 확장, 과학 발달, 물질주의 팽창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