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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전시행사소개

[정보경 외 '네 친구전'] '인디프레스'에서 12월 10일

[네 친구전(정보경+하태형+최정주+최지욱)] 인디프레스에서 202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정보경 남자 2020

아래는 정보경 작가의 작품 그녀의 예술론 "그림을 그려서 너무 행복하고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고 내 그림을 통해서 사람들이 행복을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여자 아이

여자아이 작가와 어린아이와 감정이입을 잘해 숨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실감나게 그리다.
일상 속 숨겨진 작은 행복을 발굴해 인물화로 얼굴에 감정과 표정을 담아서 그린다. 

여자

담담하게 그리고 꾸밈 없이 폼 잡지 않고 솔직하게 속내를 드러낸다

남자

그러나 치열하게 열정적으로 친근감 넘치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