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ever Read Wittgenstein by Nam June Paik (1998) 가변설치 가능
[한국의 컬렉터 백해영] "저는 1982년부터 1988년까지 뉴욕에서 살았는데, 우리집 가까운 이웃인 분이 훌률한 미술상이었기에 미술작품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내가 처음 산 작품은 당시 내 이웃이었던 메조틴트 기법으로 만드는 한국 작가 황규백 작품이었다" -백해영 갤러리 관장
Meet the Korean Collector Hae Young Paik | COBO Social
Paik Hae Young Gallery is devoted to promote Korean artists abroad and introduce renowned international artists to Korea since 70s. CoBo meets with the founder and collector Hae Young Paik to discuss her vision on promoting Korean art scene.
www.cobosocial.com
백남준 소장품이 있는 백해영갤러리에서 백남준과 BTS 15분 이야기하다. -백남준과 친구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tj5UvUNQ-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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