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 de siecle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1인 SNS 미디어 시대 예언 1989년 백남준 는 새로운 미래를 시작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작품이다. 수화언어로 전하고 있군요 84년 굿모닝미스터오웰을 백남준은 오늘부터 21세기가 시작한다고 했죠 백남준은 미래를 사유하는 예술가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_Yrju222l14&feature=player_embedded&fbclid=IwAR2HYso2sfdrd1f9-JwvCahYWyjlZ1GBJDE03niPtYk9-ySjRmRZZXvCqO0 https://www.youtube.com/watch?v=IucNWkHI45E Take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conservation of Nam June Paik’s "Fin de Siècle II," a dramatic..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