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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SeMA] '키키 스미스-자유낙하' "예술, 천지창조하는 자유다" 2006년 타임지,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 중 한명으로 선정 1954년 독일에서 태어나다 나에게 "예술은 천지창조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그리는 것이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것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Abject Art, 남성의 대상이 되는 오브제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깨는) 페미니즘. 예술 인간 배설품을 대상으로 하면서 불쾌감을 자아내는 기존의 관습을 파괴하다 [키키 스미스] 자연과 인간은 하나다. 공명과 파동으로 서로 긴밀하게 하나가 된다. 사람의 몸은 죽으면 흙이 된다. 자연의 흙과 인간의 몸 흙은 같은 것이다. 여성과 동물 조화로운 공존, 물아일체 키키 스미스 20세기의 여성성보다는 21세기(2000년)부터 작가는 여신성을 강조한다. 포용성 크고, 감각 감수성 예민하.. 더보기
[SeMA] 국제심포지엄 '백남준 메가트론, 서울 랩소디' 2월3일 서울시립미술관 국제심포지엄 개최 / 2002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개관에 맞춰 제작된 백남준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학술행사 개최 이수영(백남준아트센터), 김혜진(서울시립미술관), 노치욱(미디어 아티스트), 폴 개린(Paul Garrin, 크리에이티브 기술 전문가), 서현석(연세대학교), 전소록, 김서현(서울시립미술관), 다니엘 핀(Daniel Finn, 스미스소니언 아메리칸아트 뮤지엄), 김환주(대전시립미술관), 이희원, 정은주(오드투에이 ODETO.A) 백남준 고유의 조형 형식인 ‘메가트론’의 의미를 살펴보고 의 중장기 보존‧복원과 작품 운영, 그리고 서소문본관 리모델링과 연계한 작품 재배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 / 백남준 작품 영상 제작‧편집 크리에이티브 기술 전문가, 미디어 보존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