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Weibel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터 바이벨] '예술 인류학'은 미디어 담론을 넘어선다 [예술 인류학은 미디어 담론을 넘어선다] - 페터 바이벨(Peter Weibel) - 우리와 관련된 것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것 은 우리의 테크놀로지이다 - 모든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감각적 삶을 재프로그래밍한다(미디어아는 오감을 다 만족시키는 예술이다 - 백남준) 『NJP 리더 예술인류학에의 기고』, pp.56-57 2010 그는 1966년부터 과학, 예술, 문학, 사진, 그래픽, 조형,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제적 활동을 펼쳐왔다. 1999년 미디어 기술 및 예술 연구교육 기관 ZKM(독일 칼스루에)의 관장으로 취임했다. 1 내가 몇 번이나 말했지만,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백남준은 마셜 매클루언Marshall McLuhan의 미디어 이론과 매우 가깝다. 백남준의 예술 인류학의 핵심에는 매클루언의 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