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jima Tatuso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야지마 타츠오] <재난과 치유> "모든 게 연결돼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LFzXwWzVjY 미야지마 타츠오(Miyajima Tatuso) , 1989/2019, 발광다이오드, 집적회로, 전선, 철 프레임, 597.6 x 11 x 7.3 cm. ⓒ 작가 및 갤러리 바톤 제공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코로나19로 인한 전 지구적인 재난 상황을 동시대 예술가들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전시 《재난과 치유》를 5월 22일(토)부터 8월 1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재난과 치유》는 전 지구적인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개인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동시대 예술가들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재난의 그늘 가운데서도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