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thia Goodman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지식보다 정보 더 중시,'C. 굿맨' 초대 백남준은 지식보다 정보를 더 중시하다. 자신을 '정보 아티스트'라고 했다. 1995년 한국에서 처음 광주비엔날레가 열렸을 때 특별전으로 정보 아트(Info Art)전을 열었다. 백남준은 "한국은 다 좋은데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늘 말했다. 우리가 이 말을 항상 되새겨야 할 것 같다. 정보 아트(Info Art)전 큐레이팅 김홍희(전 시립관장), 신시아 굿맨(Cynthia Goodman) (아래 사진) 백남준은 굿맨 같은 세계적 정보(전자)아트 전문가를 1995년 광주비엔날레에 초대해, 우리로 하여금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데 도움 주다 굿맨(Goodman) 누구?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미술사학 박사. 저서 "아트와 테크놀로지(Art and Technology) 1997년. "디지털 혁명 : 컴퓨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