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 Culture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색화] 미술용어로 결함있으나, 우리에게 필요 [왜 단색화인가? -윤진섭·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호남대 교수 200자 원고지 40장 정도의 분량 // 명문이다. 윤집섭 미술평론가의 공이다.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네덜란드의 바니타스 '정물화', 프랑스의 '인상파', 독일의 '표현파', 미국의 '팝아트', 일본의 '모노하'가 있다. -Art in Culture 2012. 06 http://www.artinculture.kr/magazine/7?fbclid=IwAR2MWaae5RVPIWGAEoEF4vkT8PQjbpQZnmPbKW300hwaKd_neP843LjS3cQ 2012. 06 — Art In Culture 01 표지 권오상 C-프린트, 혼합재료 207×194×110cm 2012 34 영문초록 37 에디토리얼 김복기 38 프리즘 지역 미술관 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