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광주비엔날레:2023] 전지구적 '엉킨' 타래 풀기, '해원상생'
광주비엔날레 주제: 21세기 시대정신 반영 물이 불을 이기는 시대, 약함이 강함을 이기는 것이 시대정신(La force des faibles), 여성이 남성을 이기는 것이 시대정신, software가 hareware이기는 것이 시대정신이다 / 국내 작가는 강연균, 김구림, 김기라, 김민정, 김순기, 엄정순, 오석근, 오윤, 유지원, 이건용, 이승택, 장지아 등이 참여한다 오마이뉴스관련기사 https://omn.kr/23hjn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대중과 만난 세계미술축제 아시아의 '베니스비엔날레'라 불리는 광주비엔날레, 7월 9일까지 94일간의 대장정 www.ohmynews.com [2023 광주비엔날레 주제] 전지구적 엉킨(얽히고설킨) 이슈에 대한 행성적(전지구적) 관점의 예술적 실천 대안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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