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혁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21세기혁명 최상위, '전자아트' 있다 혁명은 어디서 오는가? '미디어' 변화에서 온다 서론 박근혜 때 헬 조선의 원조인 서구 지옥사회(리바이어던, 구약성서 '욥기 41장'에 나오는 '바다 괴물')를 처음 묘사한 사람이 홉스(영국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아 프랑스에서 11년 간 망명생활)이고, 서구 강자사회에서 약자편 든 유일한 사람이 맑스다. 그의 사상은 영원하다. 다만 맑스주의라고 하는 게 100가지 1000가지가 있는데 여기서 시행착오가 많았다. 백남준의 맑시즘은 바로 인터넷을 만들어 온 인류가 정보와 지식을 원활하게 공유해 평화롭게 사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55022.html?_fr=mt2 ‘약자의 철학’ 펼친 두 사상가들의 지긋지긋한 고난과 성취 엘로이시어스 마티니치의 199..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