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베니스비엔날레 평생 공로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니스비엔날레 123년사] 세계최고 미술행사 -베니스 비엔날레 전시장은 원래 무기고였다. 그런데 이것이 세계적 미술전시장이 되었다는 건 역사의 아이러니다. 예술은 원래 평화가 그 본령이다 [한국관 전시개요]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감독 : 김현진(KADIST 아시아 지역 수석 큐레이터, 1975년생) 남화연, 정은영, 제인 진 카이젠(Jane Jin Kaisen) I차 국내언론 한국관 기자간담회 11:30, 한국관 앞마당 및 내부 / II차 해외언론 같은 장소에서 13:30 [개막식] :같은 날 15:30, 같은 장소 [만찬] 같은 날 '쎄라 데이 자르디니'에서 19:00∼21:00까지 [베니스비엔날레 수상실적] 1995년 한국관 개관 첫 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