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위한 32대의 자동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96년 쓰러진 후 97년 뮌스터에서 대박 김홍희 큐레이터가 백남준의 뉴욕 집을 방문해 함께 외출 중이다. 백남준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됐다 사진 저작권 천호선 자신하는 작업 이외에 아무 생각이 없었던 백남준 그는 자신의 몸과 건강에 대한 걱정과 배려는 전혀 없었다 사실 그는 당뇨 등이 심한 중환자나 마찬가지였다. 그는 결국 새벽 5시까지 작업하는 방식 등 과로로 쓰러지고 만다. 1996년 3월 말에 호암상을 받기 위해서 뉴욕에서 서울로 가야 했고 다시 서울에서 뉴욕 등은 강행군이었다. 그의 체력으로는 좀 버거운 일정이었다. 무사히 뉴욕에 도착했지만 결국은 뉴욕 자택(소호 머스 스트리트 5층)에서 1996년 4월 9일 쓰러지고 만다. 뇌졸중이 온 것이다. 백남준 기독교 절기 4월 수난절과 부활절 기간에 쓰려졌군요 그래서 이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