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위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움미술관] 현대미술 형식 깨는 '피에르 위그' 작가, 아시아 첫 전시 미술관을 끊임없이 진화하는 환경으로 탈바꿈시키는 피에르 위그 '리미널(Liminal)' [주역이 21세기 서양미술 위기를 넘어서게 하는 다리를 놓다. 이게 바로 '리미얼 미학'인가?] 리움 전시 제목 피에르 위그 전 '리미널'은 “생각지도 못한 무언가가 출현할 수 있는 과도기적 상태(Process)”를 의미한다 이 말은 터미널(서구의 이원론적 종말론)과 반대 개념으로 우주만물(건곤[乾坤] 사이의 변통성)의 순환적 변혁을 추구하는 일원론적 과정중심의 '주역( 周易 , 역경(易經) the Book of Changes)'의 사상이 담겨 있다 / 서양미술의 대안을 섬광처럼 빛내다 / 1960년대 백남준과 존 케이지 그들의 무정부적인 서양 문화패 악동(앙팡 테리블 Les enfants terribles)인 플럭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