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산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그의 절친 '보이스'의 마지막 퍼포먼스 [요셉 보이스가 독일에서 문화대통령이 된 것은 그의 평생에 퍼포먼스 등을 통해 니체가 말하는 초인적인 자기헌신과 예술적 순교자로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에 대한 독일인의 존경이 끝이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오래 살지는 못했다] 요셉 보이스 피아노 산소(Joseph Beuys Clavier Oxygen) 1985년. 평화 비엔날레 함부르크 이 퍼포먼스는 백남준과 함께 했지만 당시 보이스는 병중이라 전화로만 참가하다. 보이스의 마지막 퍼포먼스라고 한다. 아래는 헝가리 언어 헝가리 언어가 우랄 알타이 계통이라 우리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지난 번에 헝가리 여대생을 만난 적이 있는데 헝가리는 유럽과 다르게 이름을 쓰는 순서가 한국과 똑 같다고 하네요 어찌나 반가운지 ㅎㅎ 기호학자 롤랑 바르트가 대상언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