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커뮤니케이션 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Pre Bell Man(프리 벨 맨)' 재복원 7년 걸리다 백남준 작품 프리 벨맨(Pres Bell Man 1990년 작품) 복원하는데 박사학위를 가진 독일 백남준 전문가 5명이 붙어 7년간 토론과 기술자 동원해 복원하다. 이 박물관은 이 작품 하나를 하늘처럼 떠받들다. 그 이유가 있다 이 작품은 전화기를 만든 벨을 이어 전 세계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인터넷 맨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기마상을 한 21세기 디지털 노마드 전자 인간의 전형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백남준 프리 벨 맨 Pre Bell Man(1990년작) 재정비 복원하는데 7년이 걸렸다. 교포신문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9840&fbclid=IwAR0lN_dNlm_Ulyfu2WPqgAYrxw8Wpf_q2WA_uJIHdGJV2QJM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