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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딘스키

[칸딘스키&아방가르드] '혁명의 예술展' 예술의 전당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 혁명의 예술展 세종문화회관 2021년 12월 31일~2022년 4월 17일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817300004238 우리가 잘 몰랐던, 가장 현대적인 미술... '러시아 아방가르드' 걸작 한자리에 복잡한 현실 세계를 점, 선, 면으로 단순화시킨 바실리 칸딘스키, 캔버스에 검은 사각형만을 하나 그려놓고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선언한 카지미르 말레비치. 현대 추상미술을 이끈 두 러시아 m.hankookilbo.com 현대미술과 건축,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실험과 도전 정신을 일깨운 러시아 국보급 명화들 서울 나들이!!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 혁명의 예술展] [일시] 2021.. 더보기
[백남준&무어먼] <11강> 무어먼 공연 중 과노출로 검거 철학은 쉬운 것, 우주와 남녀의 음양 조화(원리)를 아는 게 철학이다. 철학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을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 음양 조화 백남준은 서양의 플러스와 동양의 마이너스가 잘 합쳐지면, 제로점 거기서 완벽한 세상 음양조화 그의 대표작 'TV정원' 자연(음) 반, 문명(양) 반 조화가 인류 문명이 나아갈 길로 봤다. 백남준 생태주의 철학 반영(?) 1부) 인트로, 2부) 색채란 무엇인가? 백남준과 칸딘스키, 3부) 남녀를 음양(+/-) 조화론으로 해석 [[작성 중]] [백남준&성] 칸딘스키, 추상 색채론, 무어먼과 액션 음악 50년 전에 이미 내다보다. TV 부처: 동양 지혜와 철학&서양의 과학과 하이테크 만나야. 이우환, 돌과 철의 관계망 생성 즉 음양 조화로운 세상 중요하다. 동양과 서양의 조화.. 더보기
[백남준] 쇤베르크, 칸딘스키 넘는 알고리즘 아트 백남준의 움직이는 추상, 음악의 리듬과 박자, 멜로디를 선과 색, 형태로 바꿔 화폭에 옮긴 공감각의 예술세계를 통해 눈으로 보는 그림에서 생각하는 그림으로, 시대의 관점을 바꾼 추상미술을 감상해본다. 전공자(연구자)에게 듣는 전통강연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강연자에 의한 인문, 과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강연 아이템 선정을 통해 시청자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강연콘텐츠가 갖는 본질적인 지적가치를 재발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eBZewckxM 더보기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 그리는 사람들'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서울시 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2020.​01.10-03.09까지 현대 추상의 아버지 , 바실리 칸딘스키 [1] 칸딘스키는 누굴까? 바실리 칸딘스키 (Wassily Kandinsky, 1866-1944)는 20 세기 현대회화의 장을 연 파 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와 함께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하나로 불리는 화 가이자 예술이론가이다. 모든 대상에서 탈피한 완벽한 ‘추상’을 정립하였다. [2] 도대체 ‘추상’이 뭔데?! 현대미술은 난해해! 칸딘스키에게 예술가는 본질을 찾기 위해 자신이 다루는 도구를 잘 알아야만 하는 사람들이다. 이 신념을 근거로 그가 선택한 도구는 가장 기본적인 회화의 요소인 점˙선˙면이었다. ‘피아노’나 ‘관람객’등 실제로 존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