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트선재] 천제런전, 대만 민중의 사회적 전기(영상) [아트선재센터] 천제런 개인전 '상신유신' 3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작성중] 아시아 현대 미술 대표하는 대만 작가 천제런, 국내 첫 개인전 개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자본과 기술, 감시와 통제 사회가 만들어낸 상흔 응시하다. 상신유신(Traumatized Body and Transformed Self) 상신: 몸이 상처를 입다. 그러나 유신: 다시 말해 몸을 바꾸다. 종합하면 내 몸이 트라우마를 당했지만 오히려 삶의 에너지로 바꾸다 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아트선재센터는 오는3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대만 작가 천제런의 국내 첫 개인전 《상신유신》을 개최한다. 오늘날 그는 가장 중요한 아시아 예술가 중 하나이자 대만을 대표하는 영상 작가 다. 반체제 전시와 게릴라식 퍼포먼스로 대만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