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르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가장 비정치적 그러나 가장 정치적(?) 아래 작품을 보면 백남준은 천재 중 천재다. 1995년 광주비엔날레 작품(?) 인터넷 개념, 전자 초고속도로(Electronic Super-Highway) 상징하는 작품이다. 백남준이 천재는 천재다. 1995년 광주비엔날레 작품(?) 인터넷 개념, 전자 초고속도로(Electronic Super-Highway) 상징 민중미술은 정치를 예술화했다 그러나 백남준은 예술을 정치화했다. 인간은 무엇보다 정치적인 동물이다. 백남준이 유명예술가가 되려고 한 것은 그가 세계적 정치적 발언을 하기 위해서 였다. "예술은 사기다" 사실은 정치적 언어다. 백남준은 민중미술처럼 정치를 예술화한 것이 아니라, 예술을 정치화했다. 피카소가 '한국에서의 학살'이라는 작품을 발표했을 때 그 파급효과는 컸다. 백남준이 같이 1960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