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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제11회 Media City Biennale] 예술감독 융 마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선정된 융 마 큐레이터 [2020년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20년 9월 개막) 예술감독에 융 마 큐레이터 선임] 지난 7월 19일 감독 선정추천위원회 및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서울시립미술관은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 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융 마(Yung Ma)를 선정했다. 서울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공간들을 활용하며 도시구조를 연결하는 목표를 세우고 상세 구상 중에 있다. [신임 예술감독 선정에 참가자] 신임 예술감독은 추천위원회의 추천과 김성원 국립아시아문화원 전시예술감독, 김홍희 전 서울시립 미술관장, 배형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안미희 경기도 미술관장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 더보기
[서울시립미술관] 백지숙 신임 관장 언론간담회 [1] 새로운 목표 및 추진방향 발표…‘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2] 사용자, 매개자 및 생산자, 기관의 네트워크에 기반한 메갈로폴리스 현대미술관 지향 [3] 도시, 지역, 당대, 공공, 행정 등 다섯 가지 사업 추진 방향 설정, 미술관 내외부 인력이 참여하는 TF팀을 운영하여 실천 방안 구체화 [서울시립미술관 백지숙 신임 관장 언론간담회 ] [1]새로운 목표 및 추진방향 발표…‘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2] 사용자, 매개자 및 생산자, 기관의 네트워크에 기반한 메갈로폴리스 현대미술관 지향 [3] 도시, 지역, 당대, 공공, 행정 등 다섯 가지 사업 추진 방향 설정, 미술관 내외부 인력이 참여하는 TF팀을 운영하여 실천 방안 구체화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