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백남준포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0회 백남준포럼] 8월 28일, 14~16시 한국잡지박물관과 백남준 백남준 '세계의 예술가'이면서 동시에 '세기의 예술가'였다. 그는 한 세기의 '시대정신'이 뭔가를 늘 고민했다. 그래서 '30세기'를 내다볼 수 있었다 https://seulsong.tistory.com/531 [백남준] 하루에 15개의 신문과 잡지를 보다보들레르의 유명시(색깔 소리 향기의 조응 미학) 구절과 백남준은 이 구절을 보고, 미국의 워싱턴에서 70년대 가장 활기찬 30분간 많은 젊은이들이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넘치며 펴져 정보seulsong.tistory.com"나는 8개의 주간지와 4개의 월간지와 3개의 일간지(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또 하나는?)를 읽는다" - 백남준 / 백남준 인터넷이 없는 시대에 인터넷을 만들어 읽었다 그는 역시 미디어 아티스트다 / 전 세계를 손바닥에 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