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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용

[백남준] 전시, <나의 예술적 고향 파르나스> 백해영 갤러리 백남준 전 6월 30일까지 1962년(백남준 30살) 뒤셀도르프 병렬 공연 기획: 백남준과 보스텔(Parallele Aufführungen), NEO-DADA in der Musik, Kammerspiele, Düsseldorf / Neo-Dada in der Music 은 Carlheinz Caspari, George Maciunas, 백남준, Benjamin Patterson, Thomas Schmid, Wolf Vostell이 Kammerspiele (Dusseldorf)라는 극장에서 공연 한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백남준과 마시우나스가 공동 감독했고, 개막 연설은 장 피에르 빌헬름이 전했다. 이곳에서 백남준은 처음으로 바이올린 솔로와 소나타를 위해 곡을 연주했다 1957년 독일 죽어.. 더보기
우주 저편에서 내게 오는 태초의 전자가 감지되다 아트센터 나비 타작마당신진식 건국대 뉴미디어아트 연구소장 [2018 콜로키움: 백남준으로부터의 메시지] 언제: 2018년 11월 22일 오후 3-6아트센터 나비 타작마당 주최: 건대 뉴미디어아트연구소 후원: 아트센터 나비 어디서 TV 캔버스에 전자붓으로 움직이는 추상화를 그리다. 민희정(미디어아트이론가) 인사말 신진식 건대 뉴미디어아트 연구소장과 이어 후원을 한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축사가 있었다. http://omn.kr/1d1nt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CRT와 《음악의 전시》 이원곤[단국대 교수] / 질의 및 토론 황인 [미술비평가] 김남수 [전 백남준아트센터 연구원] Jam으로서의 백남준의 작업 김금미 [아트 앤 아카이브 소장] / 질의 및 토론 홍가이[아트플랫폼아시아고문, 철학가, 미술비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