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요셉 보이스'와 함께 '유라시아 작가'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를 흔히 유라시아 작가라고 한다. 이 두 예술가는 아시아와 유럽의 예술을 하나로 합쳤다" 전통샤먼의례: 언월도, 부채, 거울, 방울, 삼지창·신칼·작두, 장구, 징, 꽹과리 등등 전자샤먼의례: TV, 피아노, 인터넷, 정원수 가지치기, 갓, 병풍, 크림, 나무가지, 쌀, 땅, 불, 초, 명찰 In this performance, Paik Nam June uses twelve symbolic elements: a piano, a name plate, two hats, fire, rice, earth, candles, a folding screen, creme, a branch, a ritual costume, and televisions. -이용우 백남준과 보이스 두 예술가는 간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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