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옥경

[백남준 90주년전] '필드 기억(Field Memory)' 11월 20일까지 전시개요 전시명 : 《필드 기억》 전시기간 : 2022.08.25.~11.20. 전시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랜덤액세스 홀 기획 : 이수영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사) 참여작가 : 김희천, 이옥경 주최주관 :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문화재단, 《필드 기억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관장 김성은)는 8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 연다.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기념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예술 언어를 실험했던 백남준을 기리며 백남준아트센터가 커미션. 미술가 김희천과 음악가 이옥경이 협업한 전시 《필드 기억》 개최. [2] 전시 제목이자 작품인 ‘필드 기억’은 시각이 아닌 청각으로 입력된 정보만을 기억하는 어떤 사람의 이야기에서 출발. 시각적 요소를 배제한 채 소리로만 구성한 다채널 사.. 더보기
[양혜규전] 사우스·런던갤러리, 5월 26일까지 [양혜규 전 Tracing Movement] 사우스 런던 갤러리(South London Gallery)에서 2019년 3월 8일 (금)부터 5월 26일까지 7년 만에 개인전 장소 특정적 신작 포함한 총 21점에 달하는 작품이 소개된다."일상적 삶에서 예술의 원천을 얻는다"“the source of art is in the life of a people”, -양혜규 HAEGUE YANG: TRACING MOVEMENT 8 MAR – 26 MAY 2019 이 작가의 주제는 이주와 떠돌이 유목적 삶(예술가의 삶과 닮았다)과 소외와 차별의 문제 등 정치적 정체성이 대한 이슈도 암묵적으로 깔려 있다. 그녀의 작품은 뭔가 인간의 육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동시에 정신적인 문제까지 이분법에서 벗어나는 통합적인 관점을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