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진영사진전] 추상풍으로 숭고미, 심도미 연출 [이진영 사진전] 흔적의 흔적(Trace of a trace) 2020.09.03-09.29 웅 갤러리(Gallery Woong 종로구 자하문로 299 2-548-7371) 빈티지 회화적 효과가 강하게 풍기는 추상적인 사진전 심연의 깊이를 연출하면서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그녀의 사진은 관객에게 고고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사물과 대한 관찰과 물질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한다. 2020년 9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회화같은 사진을 만드는 작가로 알려져 있는 이진영의 개인전, “흔적의 흔적”이 웅 갤러리 3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흔적의 흔적’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13점이 소개된다 필름 대신 손작업이 많이 가는 유리에 현상할 때 쓰는 화학물질을 칠해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 그 과정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