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작가] '염력 에너지' 넘치는 '기계미학'(III) "인간은 친교 속에서 서로를 구원하고 해방시킨다"라고 믿는 내 선배 애호가 작가가 있다. 그는 또한 엔지니어링 중소기업 사장이다> 내 선배인 안철 개념미술가는 이번 11월 마이애미 아트페어에 부츠에서 개인전 형식으로 참가한다. 마이애미 아트페어 3 가지가 있다 아트바젤과 아모리와 그리고 안철 선배가 참가하는 곳 이 곳이 미국에서 다 유명한단다. 나하고 1970년부터 친구다. 나에게 그의 작품에 대한 글을 부탁해 내 미천한 필력으로 글이 나오지 않는다. 써야 한다고 의무감만 있지 사실 글이 안된다. 그는 중소기업 사장이다 그런데 미술가도 활동한다 전시 10번 정도 했다. 위는 안철 작가의 블랙 앤드 화이트 페인팅이다. 엔지니어링 대표답게 볼트를 그렸는데 그것을 하늘의 별처럼 그린 것이다. 심플하지만 따뜻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