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욱진] 무심의 경지에 도달한 해탈도인이 그린 도상화 장욱진 작가의 작은 그림 속에는 이 세상의 모든 얽매임에서 벗어난 그 어떤 틀에도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인으로서 너무나 큰 우주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가 세속(세상)에 저항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 무상: 일체의 집착을 떠난 경지 / 일체의 집착에서 벗어난 해탈도인이 그린 도상화 / 오마이뉴스 기사 https://omn.kr/2607y 희로애락 버리고 마음만 남겼다는 그림, 울림이 크네요 장욱진 회고전 '가장 진지한 고백', 내년 2월 12일까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www.ohmynews.com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직무대리 박종달)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과 공동주최로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을 9월 14일(목)부터 내년 2월 12일(월)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