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엔 에드워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베니스비엔날레] 최근 행사, 황금사자상 수상소식 올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 멋지다. 백남준이 1960년대 시도한 실험미술이다. 60년만에 백남준 개념이 도입된 작품이 베니스에서 최고상을 받게되다. Venice Biennale 2022, Golden Lion Award, is wonderful. This is a concept that Nam June Paik tried in the 1960s. 백남준 귀로 듣는 미술, 올 베니스비엔날레에서 60년만에 황금사자상 백남준 귀로 듣는 미술,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60년만에 가시화 관련기사 ‘음악을 전시한다’는 백남준의 꿈, 61년 만에 현실로 ‘귀로 듣는 음악을 전시한다.’ 백남준(1932∼2006)이 20대에 꿈꿨던 목표다. 1961년, 백남준은 ‘20개의 방을 위한 교향곡’이란 이름의 악보를 만들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