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바젤 마이애미 20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트 바젤] 마이애미 작품 잘 감상하는 법(I) [아트 바젤 감상 포인트 1번] 고객에게 볼만한 고전 작품 코너를 마련한다 고야는 나에게 피카소나 렘브란트보다 더 중요한 작가다. 이런 전시를 본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고야, 낯선 것들로 가득한 악몽, 마녀들 잔치판에서 삶는 태아(뱃속 아이)들이며 거울 보는 늙은 여인들과 마귀 꾀려고 양말을 바로잡는 발가숭이 아가씨들 - 보들레르의 고야 《전쟁의 참상》(스페인어: Los Desastres de la Guerra, 영어: The Disasters of War)은 1810년에서 1820년 사이에 에스파냐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가 제작한 82점의 판화 연작이다. 고야는 이 판화들을 만들면서 딱히 작품 의도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미술사학자들은 이 작품들을 도스 데 마요 봉기 및 그에 수반한 반도 전쟁에 대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