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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트 파이오니어

[국현]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파이오니어 '수상' 마리 관장이 기획한 국립현대미술관 《세상에 눈뜨다》전 ‘올해의 전시’부문 수상 * *훌륭한 전시로 기억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이 공동 개최한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전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에서 2019년 ‘올해의 전시(Exhibition of the Year)’부문을 수상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한국, 싱가포르, 일본 3개국 공동 주최로 진행된 《세상에 눈뜨다》전은 한국 현대미술 뿐 아니라 아시아 현대미술의 역동성을 세계에 알렸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시아 및 세계 미술계와의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seulsong.tistory.com/265 [1960-1990 아시아미술] "예기치 않는 공.. 더보기
[양혜규] '아시아 아트 파이오니어' 올해의 작가 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작가(Artists of the Year)부문에서는 양혜규가 수상했다 그리고 공동으로 차오 페이(Cao Fei), 호추니엔(Ho Tzu Nyen), 니킬 초프라(Nikhil Chopra)도 수상했다. 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작가들(Artists of the Year) 부문에서는 양혜규외 다른 작가 호추니엔(Ho Tzu Nyen 싱가포르) 작품 //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하기 전에 호랑이는 백만 년 전에 동남아시아 전역에 퍼져 있었고, 호랑이의 신상과 호랑이에 대한 신념 이이 지역 전체에서 발견되었다. 이 신화는 호랑이와 함께 식민지 시대에 사라졌다. 그러나 우리는 호랑이가 문명의 가장자리에 사는 인류에게 은유로 돌아 오는 것을 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