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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 '에르빈 부름': 조각 범위 넓힌 개념미술가, 국내전 [수원시립미술관] '에르빈 부름'의 나만 없어 조각' 조각 범위를 넓힌 개념 조각가,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 그는 조각을 "행동의 한 형태"로 본다. 2022년 2월 7일(수)부터 2023년 3월 19일(일)까지 개최 [1] 11m 길이의 , 를 비롯해 사진, 영상, 회화, 퍼포먼스 등 작가의 대표작 소개 [2] 현대미술에 유희적 요소를 더해 조각, 사진, 영상, 퍼포먼스,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 진행 [3] 개막식 당일 참여 작가 에르빈 부름과 관람객 퍼포먼스 진행 '에르빈 부름 Erwin Wurm(b. 1954-)'은 오스트리아의 빈과 림부르흐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동시대 조각가로 2017년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오스트리아 국가관 대표 작가이다. 부름의 작업은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생.. 더보기
[수원시립] 개관 5주년 전《내 나니 여자라》 수원시립미술관은 개관 5주년 기념전《내 나니 여자라,》를 9월 8일(화)부터 11월 29일(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개최한다.수원시립미술관은 2015년 10월 8일 개관한 이래 수원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오늘을 위한 의미로 재해석 해왔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정월 나혜석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와 더불어 여성주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 및 수집 기능을 강화했다. 수원시립미술관 개관 5주년 기념전《내 나니 여자라,》개최 [1]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을 매개로 미술관의 올해 기관 의제인 ‘여성’에 대한 동시대적 정서를 고찰 [2] 13인(팀) 작가들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 총 48점 작품 소개 [3] 강애란, 나혜석, 슬기와 민, 오화진, 윤석남, 이미래, 이순종, 이슬기,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