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선: 내 이름은 빨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용선: 서베이전] "한국인 실존적 내면 '메타회화'로 형상화" [작가 서용선 대규모 서베이 전시] ≪서용선: 내 이름은 빨강 Suh Yongsun: My Name is Red≫ 1, 2부 7월 15일 개막 / 3부 9월 15일 개막. 기간: 2023. 7. 15. (토) – 2023. 10. 22. (일) 2부: 블랙 전시 설치 장면, 제공: 아트선재센터 구상을 그리더라도 추상 정신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현대화가 되기 힘들 것이다. -서용선 전시는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다 - 서용선 [서용선 화백(아트선재에서 내일부터 전시) 서울대 교수직을 미리 그만두고 노마드처럼 전 세계 도시를 다니면서 한국인의 얼굴을 그리다. 한국인의 일그러진 얼굴 분단국으로 고통당하는 모습 그 처절함과 외로움 고립감과 소외감을 가감 없이 그리고 그가 주는 그림이 우리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하지.. 더보기 이전 1 다음